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준결승 진출…여복·남복 페어도 순항(종합) 작성일 09-2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야자키에 2-0 완승…시즌 8승 도전<br>백하나-이소희, 김혜정-공희용 이어<br>김원호-서승재 페어도 준결승 안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6/NISI20250921_0020986581_web_20250921200649_20250926222818319.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승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년 만에 안방에서 정상을 노리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여자단식 8강에서 세계 10위 미야자키 토모카(일본)를 2-0(21-7 21-17)으로 눌렀다.<br><br>준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세계 4위 폰파위 초추웡(태국) 대 세계 21위 여지아민(싱가포르) 맞대결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br><br>경기는 시작 41분 만에 안세영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br><br>안세영 1게임 초반 4-3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섰으나 4연속 득점하며 흐름을 장악했다.<br><br>13-6까지 격차가 벌어졌을 때도 6득점을 올리며 무섭게 치고 나갔다.<br><br>1게임을 무난하게 따낸 안세영은 2게임에서 잠시 흔들렸다.<br><br>그는 11-10까지 쫓긴 뒤 15-15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br><br>그러나 특유의 끈질긴 공격력을 발휘해 4점 차 승리를 거뒀다.<br><br>2022년과 2023년 대회 챔피언 안세영은 지난해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8번째 우승이자 직전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올해 그는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등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 7차례 정상을 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6/NISI20250919_0020984042_web_20250920081750_20250926222818323.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서승재(왼쪽)-김원호 조(1위)가 19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 조(11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가 2-1(11-21 21-6 21-17)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2025.09.20.</em></span>같은 날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셰이 페이샨-훙엔쯔(대만) 조를 2-0(21-17 21-17)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br><br>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역시 여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루이 히로카미-사야카 호바라 조를 2-1(21-16 15-21 21-19)로 제압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이날 한국 선수 중 마지막으로 출전한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도 8강에서 런샹위-셰하오난(중국) 조를 2-0(24-22 21-11)으로 격파하면서 시즌 8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br><br>올해 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안세영과 마찬가지로 7승을 기록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보라, 임신→ 장동윤, 수사 복귀… "모방범 꼭 잡아라" ('사마귀') 09-26 다음 '시상대 두 자리는 한국꺼!' 세계 여자3쿠션선수권을 흔든 K-파워, 김하은 2위-최봄이 공동 3위로 선전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