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김하은,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준우승…최봄이는 3위 작성일 09-26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네덜란드에 25-30 석패<br>최봄이는 첫 출전에 공동 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6/NISI20250926_0001955287_web_20250926224304_202509262246197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김하은(오른쪽), 3위에 오른 최봄이.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이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랭킹 2위 김하은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세계 1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와의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결승에서 25-30(27이닝)으로 패배했다.<br><br>한국 당구는 김하은의 준우승으로 2023년 대회 이신영의 우승 이후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포디움에 복귀했다.<br><br>김하은은 2023년 대회(공동 3위) 2024년 대회(16강)를 거쳐 올해 준우승을 달성했다.<br><br>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김하은은 "2년 만에 다시 입상하게 돼 기쁘지만 아쉬움도 동시에 있다. 공동 3위, 준우승을 모두 해봤으니 내년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전했다.<br><br>이어 "한국에서 늦게까지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출국부터 비행기가 결항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연맹의 지원 덕분에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세계랭킹 7위 최봄이(김포시체육회)는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br>최봄이는 "첫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인데 입상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br>한편 26일 같은 장소에서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br><br>한국 선수 중에선 김도현(상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손준혁(부천시체육회), 김현우(칠보중학교), 정상욱(서울당구연맹), 이규승(서석고등학교) 등 5명이 출전해 정상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세계선수권 리드 첫 ‘금빛 등반’…“꿈이 이뤄졌다” 09-26 다음 권성준 "해외 생활 中 힘들거나 아플 때 '이것' 무조건…" 한식 사랑 고백 (전현무계획2)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