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어 대만까지 ‘인텔 일병 구하기’…TSMC에도 구조요청 작성일 09-26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SJ “인텔, 지분투자 요청” 보도<br>엔비디아 이어 TSMC 참여땐 지각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PiL9KG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dd40382598219b026a380ec0d3b320d13623c71514c3d4bd85933c741b287" dmcf-pid="BLQno29H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k/20250926231504709cdti.png" data-org-width="500" dmcf-mid="zWLkDMxp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k/20250926231504709cdt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656aa5d2043fcdf469d2bb69add58b0dbb2c9a513efc6ba7f43e1145cbfe7c" dmcf-pid="boxLgV2XTl" dmcf-ptype="general"> 위기에 빠진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세계 1위 파운드리인 대만 TSMC에 투자를 요청하면서 반도체 시장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19c9d8919b5f84ab6a4858f11285932c42ca6ff3826de0e1d4c130eb41f4f04" dmcf-pid="KgMoafVZhh"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TSMC에 접근해 투자와 제조 파트너십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을 인수한 이후 이런 노력이 가속화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텔 주가는 이날 8.9% 급등했다.</p> <p contents-hash="76ce2a41b891bab44ada20d2a01f4a5f4af2e6de8f50708715a2064d6ec545a1" dmcf-pid="9aRgN4f5WC" dmcf-ptype="general">지난달 인텔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 9.9%에 해당하는 주식을 89억달러(약 12조5000억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매입 자금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승인된 보조금 중 미지급분 57억달러와 국방부의 ‘보안 반도체 독립화’ 프로그램에 따라 배정된 보조금 32억달러로 충당됐다. 인텔이 사실상 미국 국유 기업이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f85b738b305221a7178691671f3c49a1221043c0a2b673ae2aaef878a2ef817b" dmcf-pid="2Neaj841yI" dmcf-ptype="general">또 인텔이 TSMC뿐 아니라 애플에도 투자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지난 24일 블룸버그를 통해 나왔다.</p> <p contents-hash="21f87a8ca9da7c456a4f570c0b84193a99f3d74673316c368b328072a880958a" dmcf-pid="VjdNA68tTO" dmcf-ptype="general">인텔은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달러, 엔비디아로부터 5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자금 부족 문제를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텔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팹 건설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인텔 구하기에 TSMC까지 참여시키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4ca2b733230fe19d56b89c26924fc759407d0d9e183b716cca2f2e750bb7bbd" dmcf-pid="fx9QMuUlTs" dmcf-ptype="general">TSMC까지 인텔의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장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185cf72eda41e28daf90f52a5c44d7cdce87a5b1fa86fe801280e8614ac460f2" dmcf-pid="4M2xR7uSSm" dmcf-ptype="general">WSJ는 이날 트럼프 정부가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물량과 미국에서 생산하는 반도체 물량을 동일하게 유지해야 하는 ‘1대1’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충족하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내 생산시설이 있는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p> <p contents-hash="719ae2fdcc49efab871aff5ae76c670dc0410a0939a1b2fec870aa3960b969d4" dmcf-pid="8RVMez7vS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중국에서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한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도록 했다.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사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로 중국이 반도체 국산화에 나서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유탄을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e39a9f4014d9f777ac980d42acbbea173229aa97b09cd2f28fae76672e904f8c" dmcf-pid="6efRdqzTyw" dmcf-ptype="general">최근 이같이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 구도는 기업에도 큰 불확실성이 되고 있다.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6개국(한국·대만·중국·EU·미국·일본) 반도체산업협회로 구성된 세계반도체이사회(WSC)가 오는 11월 부산에 모여 반도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각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반도체 기업 임원들이 참석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폴리 맛피아 “‘흑백요리사’ 우승 상금 3억 전셋집에 올인, 나태함 경계”(전현무계획2) 09-26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세계선수권 리드 남자부 금메달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