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단2' 전원 복싱 챔피언 등극…4개월 대장정 후회 없는 마무리 [종합] 작성일 09-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bDreRu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c3239e57e6919f75028d29a877f8be942ceaf88a088b700a86bed5504c76b" dmcf-pid="3XJGXwDx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무쇠소녀단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231344530ggbl.jpg" data-org-width="600" dmcf-mid="1LmBKHGk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231344530gg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무쇠소녀단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10013e9d3389ef1f86dd7169687eeac55f5278d20d8270557dad0fed817af" dmcf-pid="0ZiHZrwMh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지난 4개월의 훈련 결과 끝에, 무소단이 복싱 챔피언이 됐다.</p> <p contents-hash="7d6a3038b54f9aa1a40757e88d5400dd45125cc5c4ee4ff27597282aeaeef68c" dmcf-pid="p5nX5mrRWX"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이하 '무소단') 마지막회에서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결승전 결과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47cc45cab51ccf5673ff32379e9c882fea4bc13205de4bce50f85b37a19e844" dmcf-pid="U1LZ1smeTH" dmcf-ptype="general">예선전에서 박주현은 고전하던 상대를 다시 만났다. 이전 경기에서는 어렵게 승리했으나, 이날은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에 박주현을 제외한 남은 3인은 결승전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c17908dd2e09dc2fdbecccef542a14b677dc81e3ecc3cebdaacd6e84f2a1d367" dmcf-pid="uto5tOsdlG" dmcf-ptype="general">유이, 금새록, 설인아는 결승전을 앞두고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을 목전에 둔 가운데, 설인아가 가장 먼저 결승전 링 위로 향했다.</p> <p contents-hash="5dddd7e121347e38b7378152b7029a9acf39a8869c7efc9c7778e6d9a59ac01d" dmcf-pid="7Fg1FIOJTY" dmcf-ptype="general">설인아와 상대선수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경기 내용만큼이나 양측 응원전도 격렬해졌다. </p> <p contents-hash="e72b52545d19c544b762e8ae9b478bc20df22a63b9548108560b35b104f9864a" dmcf-pid="z3at3CIiWW" dmcf-ptype="general">설인아는 1라운드에서 패했으나 2라운드에서 승리, 1대1로 재판정을 받게 됐다. 심판3인 중 2명이 설인아의 손을 들어주면서, 설인아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설인아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82db02ba3d541176de5e62d68aa4f326a7f57e4c8f1bb635a07b23c62fb97e5" dmcf-pid="q0NF0hCnCy" dmcf-ptype="general">설인아에 이어 경기에 나선 유이는 긴 리치로 1라운드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지친 듯 견제가 길어졌고, 상대의 거침없고 묵직한 공격이 쏟아졌다. 결국 승리는 상대 선수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f5fcbc86aeefa4d2654c0b15b2004940274546b3099683147fc332ef1e1075bc" dmcf-pid="Bpj3plhLyT" dmcf-ptype="general">은메달을 목에 건 유이는 "'후회하면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혼자 했는데, 그런 마음이 안 들 정도로 후련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77d1b438b5ac3b0fd1afd21e8ae6ee7b3bcfcea9a576b82d9f957d5b3e6311f" dmcf-pid="bUA0USlohv" dmcf-ptype="general">이어 금새록이 무쇠소녀단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상대선수는 저돌적 공격으로 금새록을 코너에 몰아넣었다. 금새록은 공격을 피해 긴 리치를 이용해 원투펀치로 공격을 이어갔다. 2라운드에서 상대 선수가 지친 틈을 타 금새록은 난타를 퍼부었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7746226118363a92e6f457d2f76eac61392b72c298dc318a18e29b5894df381d" dmcf-pid="Kl8Clgo9hS" dmcf-ptype="general">금새록은 "제가 금메달을 한 번 목에 걸어볼 수 있다는 게.. 뿌듯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d01fddfbeb6f9835940b9a71a3c03777f3e94833cc9b56313feb2bf663a3d6a" dmcf-pid="9S6hSag2Tl" dmcf-ptype="general">금새록은 시즌2 첫 합류 당시만 해도 체력 최약체였으나, 4개월의 훈련을 통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3b2f7488974a66a83c2417e1c3e2f164954784beac810a62b3484e8f8d0988d" dmcf-pid="2vPlvNaVvh" dmcf-ptype="general">게다가 무쇠소녀단에게 또 다른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20대 최우수 선수상이 설인아에게 수여된 것. 설인아는 기대 못했던 수상에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cd3ad5b9c4630e1e597539600fd39da40c6e78eebe558b8c7d9ce68c21f60db" dmcf-pid="VTQSTjNfSC" dmcf-ptype="general">마지막 대회 결과, 무쇠소녀단은 금2·은1·동1에 20대 최우수 선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730c7d3525195c2ab82be0c770df622edf261c7935c0e8989e04bf4699416a" dmcf-pid="fyxvyAj4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231345784xphp.jpg" data-org-width="600" dmcf-mid="tZwzBYWA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231345784xp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d1c387f1fa7aa93e0bba17b303ff909aa8aa14322bd5b4b5815bb48318ea65" dmcf-pid="4WMTWcA8yO" dmcf-ptype="general"><br> 김지훈 코치는 "처음엔 결과에 집착을 했다. 그러다보니 여러분에게 강업적으로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요구해) 많이 힘드셨을 텐데,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4개월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4cb8e18cc7958aca04d922c50dbdc6b67d0fc7d9d0e5d26bd47246d959847c6" dmcf-pid="8YRyYkc6ys" dmcf-ptype="general">감동현 단장은 "처음에 중학생 선수들과 스파링할 때 '이건 어렵겠다' 했다. 그런데 제가 보면서 반성했다. 또 한 번 너무 감동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d2146ce7a669cf0cb876760787715a2249189c48b72769fd32d7bcf7cef307d" dmcf-pid="6GeWGEkPTm" dmcf-ptype="general">이로써 첫 대회를 포함해 모두가 한 번씩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본 무소단은 전원 복싱 챔피언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52227170f215dc6d6c21261102edfec778a1dfc6dd5cc022b217073b82c3148c" dmcf-pid="PHdYHDEQyr" dmcf-ptype="general">금새록에게 '무소단'은 너무나 힘들었다. 그는 "운동이란 운동은 다 해본 거 같은데, 왜 체력이 나는 멤버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구나 했다. 2라운드에서는 '아무것도 못하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정말 후회 없고 정말 진심이었고 정말 뜨거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a59947e8e572cca04331f899c34d4cc91a61999cabbcd5b8cb05fca2ccb5cc1" dmcf-pid="QXJGXwDxyw" dmcf-ptype="general">유이는 "링 위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다. 심장이 빨리 뛰고 계속 헛구역질이 났다. 내가 연습할 걸 아무것도 못하고 내려올까 봐 제일 무서웠다. 아무리 밑에서 미트질을 하고 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의 서러움이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후회없는 경기를 했기에 지난 4개월이 부끄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fee36a0af9f7885f8389a86be93028251cbfac981f66575586928f2873b1a9f" dmcf-pid="xZiHZrwMvD" dmcf-ptype="general">자신이 겁 없다 생각했던 박주현은 막상 재미보다 복싱의 두려움을 먼저 느끼며 시작부터 애를 먹었다. 그러나 요행은 없었다. 공포를 없애기 위해 부딪히는 수밖에 없었다. 박주현은 "이 과정이 나를 좀 더 단단하고 냉철하게 하는 데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a30c6e76c28532dbc66269bd605b9297bde1d9041286ca76a0bb968cee9e627" dmcf-pid="yl8Clgo9SE" dmcf-ptype="general">부상으로 병원까지 갔던 설인아는 "부상이 너무 원망스럽고 발목이 미웠다"라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저를 걱정해 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내 욕심인가' 싶으면서도 부상 때문에 쉬는 기간에도 복싱이 너무 하고 싶었다.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복싱의 재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4124743d3c413b48e7028605bf02b248c1e72cbce58f8fefb238243ab417241" dmcf-pid="WS6hSag2vk"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빨리 회복하려고 노력했다. 결국 복귀해 링에 오르지 않았나. 행복했다. 성취감이 있었다. 제가 어떤 상상을 했든 오늘의 엔딩만큼은 못한 거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2b0907bd23062c8bbe754b84f56e0213ed97bf0c70f18caace29ab1d3613696" dmcf-pid="YvPlvNaVS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즈2플래닛’ 전이정, 탈락 후 자필 편지…“응원 잊지 않을게요” 09-26 다음 '사마귀' 진범, 충격적인 정체 밝혀졌다 [종합]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