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韓서 처음 열린 세계선수권서 '金' 작성일 09-26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도현, 세계선수권서 첫 금메달<br>韓 남자 선수의 세계선수권 리드 종목 우승은 처음<br>서채현은 리드 여자부에서 동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6/0004070750_001_20250926232209770.jpg" alt="" /><em class="img_desc">이도현.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대한민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대회 리드 남자부 결승에서 43+를 기록해 일본의 요시다 사토네(43+)와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이도현이 2위를 차지, 5위에 오른 요시다를 앞서면서 최종 금메달은 이도현에게 돌아갔다.<br> <br>이도현이 세계선수권에서 금빛 등반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특히 한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첫 금메달을 리드에서 완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선수권 리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도현이 처음이다.<br> <br>예선에서 7위를 차지한 이도현은 준결승에서 48+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흔들리는 다리를 참아내며 43을 잡은 뒤 더 높은 곳을 향해 손을 뻗었지만 추락했다. 그러나 이후 다음 홀드를 터치한 이도현은 43+가 되면서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준결승 1위' 샘 아베주가 34+에 그치면서 이도현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br><br>그는 경기가 끝난 뒤 "놀라운 느낌뿐이다.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꿈이었는데 마침내 이뤄졌다"고 기뻐했다. 이도현은 28일 볼더링 준결승을 앞두고 있어 이번 대회 두 종목 연속 '금빛 등반'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6/0004070750_002_202509262322098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채현. 연합뉴스</em></span><br>앞서 열린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는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44+를 기록해 완등에 성공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과 45를 기록한 로사 레카르(슬로베니아)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br> <br>이날 입상으로 서채현은 세계선수권 리드 여자부에서 개인 통산 3개(금 1·동 2)의 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27일 치러지는 볼더링 준결승에도 출전해 이틀 연속 메달 사냥을 노린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여자부 동메달...안방 무대서 통산 3번째 메달 09-26 다음 프로야구 2위 한화, 선두 LG 꺾고 2.5경기 차 추격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