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안방서 열린 세계선수권서 金... 서채현 銅 작성일 09-27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요시다와 동률 이뤘으나 준결승 성적으로 정상<br>한국 남자 세계선수권 리드 첫 金<br>서채현은 리드 여자부서 3위<br>개인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이 안방에서 금빛 등반에 성공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7/0006126948_001_20250927000607673.jpg" alt="" /></span></TD></TR><tr><td>이도현.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이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남자부 결승에서 43+를 기록하며 요시다 사토네(일본·43+)와 동률을 이뤘다.<br><br>하지만 준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이도현이 5위에 그친 요시다를 앞서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도현의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한국 남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2023년 베른 대회 때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따며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던 이도현은 국내에서 처음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예선 7위로 준결승에 오른 이도현은 48+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8명의 결승 진출자 중 7번째로 나선 이도현은 43을 잡은 뒤 더 높은 곳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다음 홀드를 터치한 이도현은 43+가 되면서 1위로 올라섰다.<br><br>이도현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준결승 1위 샘 아베주가 34+에 그치면서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br><br>경기 후 이도현은 방송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이 꿈이었는데 마침내 이뤄졌다”며 “부모님과 친구들도 구경 왔는데 놀라운 느낌뿐이고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전한 노현승과 조승운은 각각 17위, 24위를 기록했다.<br><br>오는 28일 볼더링 준결승에 나서는 이도현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7/0006126948_002_20250927000607688.jpg" alt="" /></span></TD></TR><tr><td>서채현.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여자부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44+를 기록하며 완등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 로사 레카르(슬로베니아·45)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서채현은 세계선수권대회 통산 3개의 메달(금1·동2)을 따냈다. 2021년 모스크바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기쁨을 맛봤던 서채현은 2023년 베른 대회에서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엔 안방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3번째 메달을 획득했다.<br><br>예선을 6위로 통과한 서채현은 준결승에서 47+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서채현은 8명의 결승 진출자 중 7번째로 출전해 44+까지 도달하며 2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 간브렛이 완등하며 3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br><br>김채영(신정고)은 12위, ‘베테랑’ 김자인(더쉴)은 23위를 기록했다.<br><br>서채현은 27일 열리는 볼더링 준결승에도 출전해 추가 메달을 겨냥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0.1초'에 갈린 희비, 밤하늘 수놓은 드론라이트쇼…9월의 韓 경마 명장면 09-27 다음 박나래, 돌아가신 조부모님 댁 찾아 오열… "매일 꿈에 나와" ('나혼산')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