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제왕’ 이도현, 서울 세계선수권서 금빛 등반 성공 작성일 09-27 4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높이 겨루는 리드 종목서 금메달<br>여자부 서채현도 동메달 획득해<br>개인 통산 대회 메달 3개째 기록</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7/0005565784_001_20250927003206804.jpg" alt="" /><em class="img_desc"> 이도현이 26일 열린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남자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짓고 있다. 대한산악연맹</em></span>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이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첫 이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도 동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하루에 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이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남자부 결승에서 43+를 기록, 일본의 요시다 사토네(43+)와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앞서 준결승에서 2위를 거둔 덕에 5위에 그쳤던 요시다를 제치고 대회 규정에 따라 이도현이 금메달을 따냈다. 15m 높이 인공암벽을 제한 시간 내에 얼마만큼 높이 올라갔는지를 겨루는 리드 종목에서 이도현은 개인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도현은 2023년 베른 대회 때 볼더링 종목에서 개인 첫 세계선수권 메달(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선수권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도 이도현이 처음이다.<br><br>남자부 경기에 앞서 치러진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는 서채현이 44+를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다. 완등에 성공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과 45를 기록한 로사 레카르(슬로베니아)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주인공이 됐다. 2021년 모스크바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따냈던 서채현은 2023년 동메달에 이어 개인 통산 세계선수권 3번째 메달을 수확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전현무 머리숱·가슴털 디스 "휑하고, 흉해→무너진 찰흙"[나혼산][★밤TView] 09-27 다음 [TD영상] 김학래-이봉원-양희은 외, '형... 거기서 만나’ 故 전유성에게 전하는 '가슴 먹먹해지는 한마디'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