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 이도현, 한국 남자 첫 세계선수권 金 작성일 09-27 50 목록 <b>세계 1위 서채현 女리드 동메달</b><br> 이도현(23·서울시청·블랙야크)이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남자 선수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27/0003931659_001_20250927004718138.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리드 남자부에서 한국 남자부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이도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 이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IFSC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리드 남자부 결선에서 요시다 사토네(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도현과 요시다는 결선에서 동점(43+)을 기록했지만, 앞서 열린 준결선에서 이도현이 2위를 차지해 5위에 그친 요시다를 꺾었다.<br><br>이도현은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되겠다는 꿈을 이뤄 놀랍다”며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회여서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28일 열리는 볼더링 부문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br><br>여자부 리드 결선에선 세계 랭킹 1위 서채현(22·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세계선수권 통산 세 번째 메달(금메달 1개, 동메달 2개)이다.<br><br>지난 22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60국 1000여 명이 출전해 28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IFSC 세계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2028 LA 올림픽에 금메달 6개(남녀 리드·볼더링·스피드)가 걸려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27일 09-27 다음 이서아 장호배 여자부 2연패… 남자부에선 고민호가 우승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