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석현의 먹이라고? 잠들게 될 걸?’ 고석현 향한 로의 선전포고…“이 녀석 잡고 백악관 대회 언더 카드 간다!” [UFC] 작성일 09-27 52 목록 ‘KO’ 고석현의 다음 상대가 된 필 로가 선전포고했다.<br><br>고석현은 오는 11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0’에 출전한다.<br><br>고석현은 UFC가 주목한 오반 엘리엇을 상대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만장일치 판정승, 데뷔 전을 멋지게 장식했다. 다음 상대는 로다. 그는 190cm의 신장, 203cm의 리치를 자랑하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7/0001091612_001_20250927010707961.jpg" alt="" /><em class="img_desc"> 고석현은 오는 11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0’에 출전한다. 사진=UFC 제공</em></span>지난 엘리엇전에서는 언더독 평가를 받았던 고석현.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워낙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기에 기대감이 대단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고석현이 로를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br><br>UFC에 정통한 마르셀 도르프는 최근 SNS를 통해 고석현과 로의 맞대결 소식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여러 의견을 전했는데 그중 ‘RX’는 “불쌍한 로, 드디어 한 번 이겼더니 바로 고석현에게 먹이가 되네”라고 이야기했다.<br><br>이에 로도 반응했다. 그는 “내가 먹이라고? 이번에는 그냥 잠들게 될 걸”이라며 오히려 여유를 보였다. ‘RX’는 “물론 네게 행운을 빈다. 너 역시 멋진 녀석이니까 승리하는 걸 보고 싶지만 고석현은 정말 잘한다”고 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7/0001091612_002_20250927010708020.jpg" alt="" /><em class="img_desc"> UFC에 정통한 마르셀 도르프는 최근 SNS를 통해 고석현과 로의 맞대결 소식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여러 의견을 전했는데 그중 ‘RX’는 “불쌍한 로, 드디어 한 번 이겼더니 바로 고석현에게 먹이가 되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로도 반응했다. 그는 “내가 먹이라고? 이번에는 그냥 잠들게 될 걸”이라며 오히려 여유를 보였다. ‘RX’는 “물론 네게 행운을 빈다. 너 역시 멋진 녀석이니까 승리하는 걸 보고 싶지만 고석현은 정말 잘한다”고 답했다. 사진=필 로 SNS</em></span>이후 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이 녀석(고석현)을 쓰러뜨리고 난 후 백악관 대회 언더 카드로 갈 것이다”라고 자신했다.<br><br>로는 UFC 입성 후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모든 승리가 TKO, 모든 패배는 판정일 정도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앙주 루사를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br><br>고석현은 “나보다 위에 있고 경험이 많은 상대다. 로는 키가 크고 리치가 길다 보니 까다로울 것 같다. 카운터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첫 번째 경기보다 더 완성도 높은 MMA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잘 준비해서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br><br>고석현은 자신의 스승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태국 푸켓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그리고 현지 복싱 선수들과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로를 깜짝 놀라게 할 무기를 장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7/0001091612_003_20250927010708080.jpg" alt="" /><em class="img_desc"> 고석현은 “나보다 위에 있고 경험이 많은 상대다. 로는 키가 크고 리치가 길다 보니 까다로울 것 같다. 카운터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UFC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8관왕 눈앞!" 세계 1위 안세영, 코리아오픈도 삼켰다…日 미야자키 '41분 완파'→최강 남복도 준결승 순항 09-27 다음 "유품 당근할까?" 기안84, 역대급 실언…박나래 분노+오열('나혼산')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