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리튬배터리…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화 난항 작성일 09-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ucfsme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114c8691a3edcac2d5cfb78b6131fc6863fd7d83b67a7d44912fdeb6a8ecd" dmcf-pid="9m7k4Osd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ㅇ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dt/20250927005316521oqbu.png" data-org-width="500" dmcf-mid="bKJXc03I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dt/20250927005316521oqb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ㅇ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68cc9314ef103432ff9a19af0803881f286b50996fceb9c8c1161af5976139" dmcf-pid="21eGjFtsT4" dmcf-ptype="general"><br> 26일 오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애를 먹었다.<br><br> 소방당국은 소방관 73명과 소방차 70대 등을 투입했으나 불이 잘 꺼지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특성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br><br> 통상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열 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br><br> 열폭주는 배터리가 손상돼 양극과 음극이 직접 닿으면서 짧은 시간 안에 온도가 최대 섭씨 1천도까지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br><br>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한번 불이 나면 꺼지기 어렵고, 불이 꺼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br><br> 배터리 내 화학반응이 끝날 때까지 불이 계속될 수 있어 진화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br><br> 특히 데이터센터 등 전기저장시설 화재에서 물을 사용할 경우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쉽사리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br><br> 이 때문에 이산화탄소 소화기나 할로겐 소화기 등 가스소화설비를 이용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근본적으로 연소를 차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br><br> 소방당국도 당초 데이터 손실을 우려해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을 시도했다 불길이 재점화되자 결국 물을 투입하기로 했다.<br><br> 소방당국 관계자는 “지금은 배터리를 분리해 방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배터리를 물에 담가 끄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앞서 2022년 10월 ‘카카오 먹통’ 사태를 빚은 경기도 성남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도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이번에도 UPS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관련 안전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br> 이날 오후 8시 20분께 대전 유성구 화암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 불로 직원 1명이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사무실에 있던 100여명이 대피했다.<br><br> 원승일 기자 won@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24 장애…70개 정부 전산서비스 마비 09-27 다음 '53세' 김석훈, 꿀피부 비결 공개…"해독에 좋다는 곳 다녀왔다"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