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돌아가신 조부모님 집 2년만 정리‥그대로 남은 김치에 오열(나혼산)[어제TV] 작성일 09-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5biIOJ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54968d3077942372190594bac1aef20221d4d0048d40abb098892c5fe913b" dmcf-pid="0I1KnCIi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en/20250927053751111vkgw.jpg" data-org-width="640" dmcf-mid="1H5biIOJ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en/20250927053751111vk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84b57d1d62d9313b438a8500ddd799385eb21eb654afd2664127996c13e74b" dmcf-pid="pCt9LhCn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en/20250927053751293aprk.jpg" data-org-width="640" dmcf-mid="td6glUph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en/20250927053751293ap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fc96cfb4f1012c701d691f79abfcf3bdeaa21f8c7ad34da7f7b1ba459a617f" dmcf-pid="Uyu6AWyj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en/20250927053751447dter.jpg" data-org-width="640" dmcf-mid="FlWUxDEQ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en/20250927053751447dt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uW7PcYWAy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f8c54c48329a6af0123ab8e05312b6b44059e175562a473ec8093ab8d0b3f2f" dmcf-pid="7YzQkGYcyM" dmcf-ptype="general">'박나래 "건강한 애도 기간 못 보내" 추억 가득 조부모님 집서 오열'</p> <p contents-hash="fcd4bf9d10ef0f0ea3b7f15b3ccf87ea64cc9495a0f14f0b6329387a3e66f111" dmcf-pid="zGqxEHGkWx"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 집을 2년 만에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10c2d01724855de3a647634d49844c1c437a1df7c55bbabdd54b358fa35f99a3" dmcf-pid="qHBMDXHEWQ" dmcf-ptype="general">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5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전현무,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손수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ed9bb323b28ab601892e2ef308d793cf90532fbe242e80e91396952ca4ac0219" dmcf-pid="BXbRwZXDWP" dmcf-ptype="general">이날 오랜만에 조부모님댁을 찾은 박나래는 집에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어했다. 용기내서 "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라며 대문을 연 박나래는 곧장 무너져 주저앉아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88d7bd5c1c8fa82a787b7931590903966e9adcf180d53260709bae7f7fe8985" dmcf-pid="bZKer5Zwl6"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본인이 사준 안마의자에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까지 전부 그대로면서 마당엔 잡초가 가득 자라있자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더니 장갑도 끼지 않고 맨손으로 이를 마구 뽑았다. </p> <p contents-hash="cbf1c6c24e35a917cfdb9904492c8365b5c5d13d89a13f27fa012fa232f8461d" dmcf-pid="K59dm15rh8"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돌아가시고 건강한 애도 기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못 보냈다. 매일 꿈을 꾸는데 (꿈에서) 할머니가 너무 건강하신데 깨면 그게 진짜인 줄 알고있다가 10분 뒤 '할머니가 돌아가셨지' 하면서 우는 거다. 가면 멘탈이 무너질까봐 못가고 있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b2ebc86e96e0311200dd6179c8176666207c83b72aad85902227783f27c4068" dmcf-pid="912Jst1mh4" dmcf-ptype="general">이어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6개월 전 두 분이 함께 요양병원에 가셨다. 가족들이 돌아가며 병간호를 하니까 집을 손대는 건 안중에 없었다. 작은 아빠가 오셔서 정리를 나름 하셨는데 혼자 하시기 벅차기도 하고 제가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할머니 장례식 때. 사실 가족들이 어느 정도 미리 치워놨고 마지막 못 치운 게 남아있어서 그걸 내가 치우고 싶다고 얘기해서 저도 엄청나게 용기내서 2년 만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40589c5007c9199e15be523944b2ea16c2e94dbf8445c8d0dfe7015c66637c3" dmcf-pid="2tViOFtsWf" dmcf-ptype="general">이런 박나래를 돕기 위해 전현무, 기안84도 목포까지 내려왔다. 박나래가 조부모님 집에 대해 상담했더니 두 사람이 도와주겠다고 선뜻 나섰다고. 8년 만에 박나래 부모님댁에 온 두 사람은 울고있는 박나래를 안타까워하며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 애썼다.</p> <p contents-hash="f1a1ddaf1c3674d0bf3ee3f32a3a83b5d38551476b97981bbff23dd502fe8ba7" dmcf-pid="VNlt4jNfWV" dmcf-ptype="general">하지만 두 사람의 위로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박나래는 집 치울 것을 찾아 둘러보던 중 냉장고에서 조부모님이 담가놓은 김치가 그대로 있는 걸 발견하고 주저앉아 오열했는데, 머쓱해서 멀뚱히 바라보기만 하는 두 사람을 이장우는 "폐기물 업체에서 나왔냐"고 타박했고 전현무는 "어찔한 바를 몰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5e1754cc2b09e438dc742354e7a38bc91d43d4bdff963e2d6b79703deda0c8a4" dmcf-pid="fjSF8Aj4y2"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역대급 말실수를 했다. 박나래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매번 앉아있던 모양 그대로 파여있다"면서 버릴 수 없다고 한 소파를 두고 "찍어서 당근이라도 올려볼까?"라고 발언한 것. 박나래는 "이걸 당근을 왜 해!"라고 분노를 폭발시켰고 전현무는 수습불가 상황에 "당근으로 맞아볼래? 화장실로 X져"라며 기안84는 박나래 눈 앞에서 치워버렸다. 박나래는 기안84의 말을 듣는 순간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어쨌든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c07dd402775642fc882980452c26656119546ae00542e4016f57f0a51f2eb6c" dmcf-pid="4Av36cA8y9" dmcf-ptype="general">본격 집 정리에 앞서 청소 도구도 살 겸 세 사람은 밥을 먹으러 외출했다. 할머니와 가본 적 있는 식당에 방문한 박나래는 이곳에서 김치를 어떻게 할지 대화나눴다. 이때 전현무와 기안84가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 팜유면 먹는 게 맞는데", "음식이 아니라 유품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내자 박나래는 "반포기만 먹자"면서 "우리 할머니는 맛있게 먹어주길 원할 것"이라고 할머니의 마음을 짐작했다.</p> <p contents-hash="68c05d668c6026ffc17c891812e3cf73635f6c343247f0dee8274530ed55c1f7" dmcf-pid="8cT0Pkc6lK" dmcf-ptype="general">이후 청소 도구를 사서 조부모님댁으로 돌아간 세 사람은 화단 풀을 뽑는 등 집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무려 4톤 분량의 폐기물이 나왔다. 풀독이 올라가면서도 열심히 정리를 도와준 두 사람이 마당에서 땀을 씻어내는 모습을 보며 박나래는 웃음을 되찾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6kypQEkPC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PEWUxDEQW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화이트 드레스보다 더 환한 백옥 피부 미인’ [틀린그림찾기] 09-27 다음 이미주 “남친 친구에 보여주면 안돼” 눈맞을까봐 소개 반대(힛트쏭)[결정적장면]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