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금] '실무형 AI'가 혁신 관건…업무 효율·의사결정 돕는 '기업 밀착형 AI' 뜬다 작성일 09-2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 도입 넘어 최적화·결정 지원·인재 육성까지…AI, 기업 경영 파트너로 '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ilC03Ik4"> <p contents-hash="279490f13b907bc372592e652bb741d5392861496e00fba3f057f9ff615daa8d" dmcf-pid="YZnShp0Cc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범용 솔루션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 밀착형 AI'가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각 기업의 고유한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AI만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32ee5a8301b40a6b688a08755ca844edf0e866a16fcd98b2a4edd02e7bacab7" dmcf-pid="G5LvlUphkV"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 밀착형 AI는 내부 프로세스에 깊이 관여해 업무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금융 관리와 인재 육성 등 경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좌우하는 동력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90d3ca8f3c542f68874c3231d545a1ef4fae4d91ba97fe38140d7f8e5586f99b" dmcf-pid="H1oTSuUlg2"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밀착형 AI를 실현하며 주목받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조직 맞춤형 AI가 어떻게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입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71c58b003424deb8f3f0ebe37068a75666bf9fc90ca11ddccc0bd45d5e6c7" dmcf-pid="Xtgyv7uS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범용 솔루션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 밀착형 AI'가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4363xfol.png" data-org-width="640" dmcf-mid="PXiCOFts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4363xfo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범용 솔루션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 밀착형 AI'가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5381166778779d67252e23f530a15b6a79908f5059279dd5fd95e717601a53" dmcf-pid="ZFaWTz7vjK" dmcf-ptype="general"><strong>제논, '제노스'로 기업 맞춤형 AI 시대 활짝…금융·공공 혁신 가속</strong></p> <p contents-hash="afc02968dee7ff38e6d0bdbc6a770c2b19a21115c5ce488623d811b47ec9e5a5" dmcf-pid="53NYyqzTNb" dmcf-ptype="general">제논은 금융, 공공, 제조 등 핵심 산업군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AI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7f34adcec02b4049aa089442dca45fd5be8a131046dcf5fe317efb30d31112" dmcf-pid="10jGWBqyaB"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지난해 출시한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GenOS)'로 본격적인 AI 실무 전환 시대를 열었다. '제노스'는 데이터 학습부터 AI 서비스 개발과 배포까지 전 과정을 노코드 기반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8d3658fba174c721a1bd795c53086f0aa63ecdebfbecd31c2f5d6c1dd31171c6" dmcf-pid="tpAHYbBWjq" dmcf-ptype="general">플랫폼 안에서 문서, 요약, 번역 자료 조사 등 활용도 높은 AI 에이전트를 바로 쓸 수 있어 현장 적용이 신속하다. 개발자와 비개발 직군 모두 업무 목적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435a00d950fd4f5c85d46bcf86078e4240a440d44dfd9f9a825a7a937eec32" dmcf-pid="FUcXGKbY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논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 (사진=제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5626zyzi.png" data-org-width="640" dmcf-mid="QHfjavSg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5626zyz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논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 (사진=제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e6e4ee1632431f8934a9b751549f38569945deae63d1de522aef6aee180f18" dmcf-pid="3yMsr5ZwN7" dmcf-ptype="general">제노스는 출시 이후 한국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카드, 한국중부발전 등 주요 기관에 도입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 사내 설문에서는 직원 81%가 제노스 기반 AI 어시스턴트 '하이코미'를 실무에 쓴다고 답해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29aba1be7d5640eebbd8dddf55b367a774efc50c9c9527e1908dbee9d283d05" dmcf-pid="0WROm15rAu" dmcf-ptype="general">고석태 제논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은 각 조직의 업무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산업별 특화된 생성형 AI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기업의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산업 특화 AI를 통해 현장이 체감하는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02388360cd09e1fabbfd8c5175f58ab28a1073a06475295d751e2dc9c51bf1" dmcf-pid="pYeIst1mNU" dmcf-ptype="general"><strong>웹케시, 경리 자동화 넘어 'AI CFO'로…자금관리 혁신</strong></p> <p contents-hash="4d51500524fa8f3ea484d13908d7dc8ff01ead5979a4a5f38ab95af85ae95fde" dmcf-pid="UGdCOFtsap" dmcf-ptype="general">웹케시는 AI 기술을 앞세워 기업 자금관리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e9f077b2536746236454d2a8ad013573290900d93cfc7382ea42afc9dea91ec" dmcf-pid="uHJhI3FOo0"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AI 기반 경리 자동화 플랫폼 'AI 경리나라'로 중소·중견기업의 회계 업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온 '에스이알피(SERP) 경리나라'를 AI 기술로 고도화한 모델이다.</p> <p contents-hash="1451badb9cf9c4a4c5ea3258aeef6ef86ceed93e62e600343484729780b7fa81" dmcf-pid="7XilC03Ic3" dmcf-ptype="general">AI 경리나라는 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자금일보를 실시간 생성한다. 또 거래처 중복 결제 감지, 미수금 자동 정리 등 오류가 잦은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b5a19e5e041c13f17ac5a4dae138740443f95d01707d6fc12b20501876de5" dmcf-pid="zZnShp0C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케시 AI 경리나라 (사진=웹케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6882mvzq.jpg" data-org-width="640" dmcf-mid="xPs0F68t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6882mv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케시 AI 경리나라 (사진=웹케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f31cbe174b6a66525fef316320210d3722f77a2df45338ef244ac0addfb709" dmcf-pid="q5LvlUphct" dmcf-ptype="general">일일 자금 시재 보고서, 미수금 현황, 경영 보고서 등 수십 종의 문서도 자동으로 만들어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러한 실용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4천600개가 넘는 기업이 AI 경리나라를 새로 도입했다.</p> <p contents-hash="c4a824fa21f0cdd0662235922bcb04d1c5d0f51e8403fd86ec2c9891f5309b97" dmcf-pid="B1oTSuUlc1" dmcf-ptype="general">최근 웹케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기업 자금관리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AI 기반 가상 최고재무책임자(CFO)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 회계 자동화를 넘어 AI가 경영 판단의 파트너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a7730612d6529bf79acf96394ee604a1d3b5eaa40aa7d41154eda385dab9e42b" dmcf-pid="btgyv7uSN5" dmcf-ptype="general"><strong>기업 AI 역량, 맞춤 교육이 답…데이원컴퍼니, 실무 인재 육성</strong></p> <p contents-hash="b81ebb46de710f3bec95d03af41107aebb13699e1cb251f02d227f9c3e2b5e32" dmcf-pid="KFaWTz7vaZ" dmcf-ptype="general">데이원컴퍼니는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조직의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화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458782f85288bdad634901ff2ea381ba81a6df677574aae41632aa39a61d7f60" dmcf-pid="93NYyqzTkX"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직장인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기업별 맞춤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2년간 쌓아온 성인 실무 교육 노하우가 경쟁력의 기반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9131062ea12d76d253c6bdbbf86ae6bb6bff5e3a9ca56d594227661da0e583" dmcf-pid="20jGWBqy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 (사진=데이원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8119ddiw.png" data-org-width="638" dmcf-mid="yPvBzde7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063218119ddi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기업 교육 (사진=데이원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100bf666f0e92713c8a5a6ec7679712412c01d68707e8bcd1f81d22a910361" dmcf-pid="VpAHYbBWNG" dmcf-ptype="general">이 교육은 기업의 산업군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핵심이다. 기획자·마케터에게는 생성형 AI 기획서 작성을, 개발자·데이터 분석가에게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활용법을 가르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d3b84b2421b3619df48c8e0cca6a42b6909030450a44a375096665b79dab36ad" dmcf-pid="fMY2KLnbNY" dmcf-ptype="general">강사진은 모두 현업 전문가로 구성해 최신 사례와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챗GPT, 노션 AI 등 다양한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빠른 현장 적용을 돕는다.</p> <p contents-hash="39ebfcd39cc88c62f7e9b94775fc88d10b2df551e48f19a09102f39daee2cd89" dmcf-pid="4RGV9oLKaW"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50대 기업 중 70% 이상이 데이원컴퍼니의 AI 교육을 도입했다"며 "실무 중심의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2c4b4feb6aca7b98cc1b093bccd934cda1b7ddfa78eab9f33b8309b0e57c6fd" dmcf-pid="8eHf2go9ay"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힛트쏭’ 이미주 눈물 09-27 다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입술 필러 부작용 고백 "고등학교 때부터 맞아 인중까지 말려"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