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9…이창원호 U-20 월드컵 출격, 제2의 이강인은 누구 작성일 09-2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B조서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 상대<br>포르티모넨세 MF 김태원·헹크 FW 김명준 주목<br>"열심히 준비한 만큼 두려움 없이 부딪치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08_0001937395_web_20250908102122_2025092707002038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창원호가 오는 28일(한국 시간)부터 내달 20일까지 22일간 칠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돌입한다.<br><br>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오전 5시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우크라이나와의 2025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벌인다.<br><br>내달 1일 오전 8시엔 파라과이와의 2차전, 4일 오전 5시엔 파나마와의 3차전이 예정돼 있다.<br><br>이번 대회는 6개 대륙에서 24개 팀이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br><br>각 조 1위와 2위 12개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추가로 16강에 합류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190616_0015302665_web_20190616033854_20250927070020386.jpg" alt="" /><em class="img_desc">[우치(폴란드)=AP/뉴시스]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운동장을 떠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대회 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2019.06.16.</em></span>한국은 U-20 월드컵에 통산 17번째 참가하며, 최고 기록은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이다.<br><br>정정용 감독(현 김천 상무)이 지휘했던 당시 U-20 대표팀은 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필두로 돌풍을 일으켰다.<br><br>이강인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수상하는 '골든볼'을 거머쥐었다.<br><br>한국은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도 4위에 오르며 청소년 대표팀 강자로 떠올랐다.<br><br>다만 이번 이창원호엔 차출이 기대됐던 박승수(뉴캐슬), 양민혁(포츠머스), 윤도영(엑셀시오르) 등이 소속팀 반대로 합류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08_0020965858_web_20250908144812_2025092707002038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김태원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칠레로 출국하고 있다. 2025.09.08. bluesoda@newsis.com</em></span>기대주는 '유이한' 해외파인 미드필더 김태원(포르티모넨세)과 공격수 김명준(헹크)이다.<br><br>영등포공고 출신인 김태원은 지난해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포르티노멘스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에 입성했다. <br><br>올해 초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 나서 5경기 4골을 기록했고, 전 세계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U-20 월드컵에 도전장을 내민다.<br><br>김명준은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팀인 포철중과 포철고에서 성장한 뒤 지난해 준프로 계약으로 포항에 입단했다.<br><br>올해 1월 김명준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속한 헹크로 이적했으며, 현재 구단 U-21 구단인 용 헹크에서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밖에 김해 최종 소집 훈련 중 추가 발탁된 뒤 월드컵 최종 명단까지 승선한 공격수 김현오(대전), K리그1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센터백 신민하(강원) 등도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19_0001947888_web_20250919102627_2025092707002039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공격수 김명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이달 초 칠레로 출국하기 전 이 감독은 "지금까지 우리가 고생한 걸 펼치러 간다. 선수들의 자신감과 몸 상태가 최상에 올라왔다. 좋은 팀들이 나오겠지만 잘 준비한 만큼 두려움 없이 부딪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이어 "지금 모인 선수들이 지금 가장 강한 선수들이다. (박승수, 양민혁 등) 해외파가 합류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발탁된 선수들도 모두 프로다. 경기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전혀 없다. 오히려 팀적으로나 전술적으로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조별리그 상대들에 대해선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지만 거의 모든 선수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 파라과이 같은 경우 그 지역(남미)에 있으니 컨디션이 우리보다 분명 앞설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그러면서 "우크라이나와 파라과이 두 팀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현격히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니다. 충분히 잘 대비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려워할 정도는 아닌 만큼, 그 두 팀만 잘 넘어선다면 예선은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08_0020965861_web_20250908144850_2025092707002039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이창원 감독과 선수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칠레로 출국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08. bluesoda@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어느날 카톡이 SNS가 됐다" 국민 채팅앱의 변신[잇:써봐] 09-27 다음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말 맞아 영화·행사 '풍성'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