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조부모님 유품 작성일 09-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45zde7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34098f8f240706853edcbdc97aac9619929346c1b87313511b2bc318052a4" dmcf-pid="1281qJdz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혼자산다’ 박나래 조부모님 유품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bntnews/20250927071148960hejg.jpg" data-org-width="680" dmcf-mid="Z2c8iIOJ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bntnews/20250927071148960he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혼자산다’ 박나래 조부모님 유품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22c7b230c162414cf3dd04d1037fc578206065f74f24eacd1d442a8e61e56d" dmcf-pid="tV6tBiJqLY" dmcf-ptype="general"> <br>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 집을 정리하며 눈물을 쏟았다. 도움을 주러 온 기안84가 조부모님 소파에 대해 “중고거래 올려볼까”라는 실언을 해 박나래를 당황시켰다. </div> <p contents-hash="056958992f7b422945c3e1fc8e640d9f5debbfcf21e0356316a75a81598e2ff2" dmcf-pid="FJoKxDEQLW"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15회에서는 박나래가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46cf4b888a686675e10d71952417b5923cc333fda9d0d102ec2bc1b304d2b68" dmcf-pid="3ig9MwDxny"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요”라며 2년 만에 조부모님 댁을 찾았다.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던 할머니, 할아버지 대신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이 텅 빈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3a36e42e772571c21ec6688453d8cb33fa3fc2d887c54d172d139c936eedb53" dmcf-pid="0na2RrwMiT" dmcf-ptype="general">마당을 둘러보던 박나래는 평상에 앉아 눈물을 쏟았다. “이 집에 오면 무너질 것 같아서 못 오고 있었다”며 “조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건강한 애도 기간을 못 보냈다. 매일 꿈을 꾸는데 꿈에서는 할머니가 너무 건강하신데 깨면 그게 진짜인 줄 알고 있다가 10분 뒤에 ‘할머니 돌아가셨지’ 하고 갑자기 울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fe353a9d0e980b787a933a6a46479187a5a9c77db6a58122671aa30e6081d09" dmcf-pid="pLNVemrRJv"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사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6개월 전부터 두 분이 요양병원에 같이 가셨다. 가족이 돌아가면서 병간호를 하니까 집에 손을 대고 리모델링을 하고 그건 안중에도 없었다”며 집 정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efa7afed9fbe52798426214291d75c94db46433ae19ee59745dbc328961534a" dmcf-pid="UojfdsmeMS"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기안84가 박나래의 부탁으로 조부모님 댁을 찾아왔다. 박나래는 “두 분 생전에 계셨던 것처럼 항상 깨끗하고 따뜻한 곳이면 좋겠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00a410466817a6c468649c30728f4b0aabba57dd4e15469d9f9eaf9b257fc7bd" dmcf-pid="ugA4JOsdLl" dmcf-ptype="general">집 안을 둘러보던 중 박나래는 냉장고 속 할머니 김치를 발견하고 “나한테 김치가 되게 특별한 의미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6d1cc0760efe8d24cb75832d5ebbcbd20916ae3f0ba33d7ff1937b628ac8cd3c" dmcf-pid="7ac8iIOJJh" dmcf-ptype="general">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주 앉아 계시던 소파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던 중 기안84가 “중고거래 올려볼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속상함에 “이걸 왜 하냐”며 소리를 쳤다.</p> <p contents-hash="6d824a83d9a0fb37b77920ba177033737acc7cc1ef267553582303cec557c7a6" dmcf-pid="zNk6nCIinC"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기안84는 면목없어하며 고개를 떨궜다. 기안84는 “네가 버릴 줄 알고 저 친구가 새 생명을 얻는 게 의미가 있나 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전현무는 “당근으로 맞을래?“라며 당황했다.</p> <p contents-hash="dae617b2ce2776cdddf455f540d3c5b2e0912a74a205549fae2bd78be33d5cf7" dmcf-pid="qjEPLhCniI" dmcf-ptype="general">수습 불가 상황에 기안84는 “화장실 좀 가겠다”며 도망쳤다. 전현무는 “조금이라도 보탬되라고 좋은 마음으로 한 거다”라며 수습하려 했지만 결국 “화장실로 가라”며 기안84를 내보냈다.</p> <p contents-hash="603b9c07638e3f30ada9d39ae6ffc4b5e90631d14bb353bac40a67804fa36346" dmcf-pid="BADQolhLe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내 귀를 의심했다. 웃기려고 그러는 건가, 나래 기분 풀어주려고? 근데 그건 아닌 것 같다”며 “기안의 1차원적 생각이었는데 평소 같으면 뭐라고 했을 텐데 기안다운 헛소리를 해주니까 차라리 고맙더라. 나래가 울다가 웃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6be60236247ba923d8f3671c12efbe654f255db000a94aa1d05affea5e9c56" dmcf-pid="bcwxgSloMs"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돌아이 같았다”면서도 “그래도 그것 때문에 웃긴 했다”며 웃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기안84가 당근 이야기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돌아이 같았다. 그런데 그거 때문에 웃었다. 울고 있는데 그 이야기하니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78031119ba9d50d3b541065ad83854b828edaba04707a1ebaa02fcc5a316c2" dmcf-pid="KkrMavSgdm"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할머니 김치를 보고 오열할 때 전현무와 기안84는 뻘쭘하게 서서 입을 꾹 닫고 있었다. 이에 키는 “아니 한번 안아줘라”라고 했고, 이장우는 “폐기물 업체에서 나왔냐”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b952ce760d6fd390a91c9648ea46200e98f05113bca257d86d8a7a7dfa0e31e" dmcf-pid="9EmRNTvaJr" dmcf-ptype="general">박나래도 “왠만한 업체에서 나왔어도 괜찮냐고 물어보겠다”라고 거들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서” “오히려 말실수할까 봐 그랬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3daa7d9cb3821a2914958069951fd9c81b66701d64c02df2c4233ccb5a091bfd" dmcf-pid="2DsejyTNnw"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게 더 오빠들 같아서 좋았다. 여기서 갑자기 위로하고 이러면 왜 이래 이랬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업그레이드 안 된 AI라고 생각해달라”라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548c1cb66833f3d296b97e7eedee614b5beefd8fb6957cb5ab3454feb15e8ca" dmcf-pid="VwOdAWyjMD"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기안84는 8년 만에 박나래의 조부모님 댁을 방문했다. 과거 ‘여름 나래 학교’를 통해 조부모님을 만난 적이 있어 애틋함이 더했다.</p> <p contents-hash="0b2e6768adea774feb0d71308d2d1877b2af51a3909b2b84a871bc8c1db84e40" dmcf-pid="fADQolhLiE"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예전에 할머니 죽으면 따라 죽으려 했다. 그래서 뭔가 남 일 같지 않더라”며 박나래의 슬픔을 이해했다. 전현무는 “저까지 무너지면 안 되겠다 싶어서 참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f4d960676ef83b46640bc664b98f5e8f85babb232de76c31cf9c5009487933" dmcf-pid="4cwxgSloMk"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비를 맞으며 열심히 청소했다. 박나래와 전현무는 잡초 제거에, 기안84는 폐기물 처리에 집중했다. 기안84는 빠르게 4톤 폐기물 수거 트럭을 가득 채워 박나래의 칭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6518ca0a28c1352222ea01c4bdc87540442b59c0465d114c3a69e5a0429a901" dmcf-pid="8krMavSgdc" dmcf-ptype="general">청소 중 기안84는 전현무의 머리숱을 보며 “형 비 맞으니까 머리 휑하다. 머리 많이 빈다”고 놀렸고, 전현무의 가슴털에 대해서도 “현무 형의 가슴도 예전보다 털이 가늘어졌더라. 인생 시계 같다. 형 가슴털의 흥망성쇠를 본다”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p> <p contents-hash="15966f5d52bb67edf61d1532ceae3c111bbddee8de0c82a7bc18acd6be5a0e49" dmcf-pid="6EmRNTvanA" dmcf-ptype="general">박나래, 전현무, 기안84는 비와 풀독과 싸우며 청소를 마쳤고, 믹스커피를 마시며 시원한 등목까지 하며 우정을 나눴다.</p> <p contents-hash="b3213a969804de464d36354dba5311747d01b8e40c91886dea3ea0a027d67579" dmcf-pid="PDsejyTNij" dmcf-ptype="general">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5cffffee89c3f0f01d74f09639bb013dc5414d80ce4946e0ce1aec0ea8e2e79" dmcf-pid="QwOdAWyjeN"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중과 상연' 박지현 "조력사망, 죽음 선택할 기회는 주어져야...조심스러웠던 건 사실" [mhn★인터뷰①] 09-27 다음 수지, 웨이브 헤어에도 서늘…우아한 반전 카리스마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