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돌아가신 할머니 김치에 오열..“‘13년 보관’ 키처럼 평생 간직” (‘나혼자산다’) 작성일 09-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LLMwDx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6a904fd52004ac9bd858ae36ab2132d33a7cd1b3c7c56f2d220d91d9c2992" dmcf-pid="YZKKUMxp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48989xweu.png" data-org-width="650" dmcf-mid="PsVVzde7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48989xwe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599uRMUhu"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e9feab524d9ca0375d136ccc178d6195acdf3806376a488957a0cec74ed2003" dmcf-pid="H1227eRuWU"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집을 찾아 그리움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eec25e0717f28e53c0c6f3366799aa4cd9d4ebde227f7688945389b6eb1d871b" dmcf-pid="XtVVzde7Sp"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가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돌아가신 조부모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fafa2c10a77dea405275367fb26cbdc5fd4de8baa75f56537c69edeb924ceaf" dmcf-pid="ZFffqJdzv0"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날 “이 길 오랜만이다”라며 2년 만에 찾은 조부모님 집에 도착하자 눈물을 흘렸다. 몇 걸음 못 가고 주저 앉은 박나래는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다시 용기내어 들어간 조부모님 집. 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라며 텅 빈 집에 홀로 앉아 고개를 숙였다. 언제나 따스하게 맞아줬던 집은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고, 적막만이 가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0a5aea19fe6660da2517e35b6480afaaae5f14b2941d7b752e9a9a51125a4" dmcf-pid="5344BiJq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49221hjqb.jpg" data-org-width="530" dmcf-mid="QSWWC03I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49221hj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a90ef2d2f00250e0b475ce5aa495ca2c0670564103bc998db864725b104c74" dmcf-pid="1088bniBvF"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돌아가시고 나서 그런 말이 있잖아요. 건강한 애도 기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못 보냈다. 그냥 매일 꿈을 꾸는데 할머니가 너무 건강하신데 깨면 그게 진짠 줄 알고 있다가 10분 뒤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지 하면서 밤에 울었다. 제가 가면 멘털이 무너질 것 같아서 사실 못 가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105dcb9c0738536c9da2cfbc52022a83a149f65185ebf4550293cb99a3c1ca8" dmcf-pid="tp66KLnbht" dmcf-ptype="general">또 그는 “사실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6개월 전부터 두 분이 함께 요양병원에 가셨다. 할아버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계속 요양병원 있으시면서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병간호 하니까 이 집을 손댈 겨를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9c47dbd50c5a541cc88ab01df5b68832fb7f84bc0663c249cde9bd8db627f4" dmcf-pid="FUPP9oLKC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나래는 “작은아빠가 오셔서 정리도 하시고 했는데 그게 이제 혼자하시긴 벅차기도 하고 할머니 장례식장 때 제가 치우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0d98ce3c862e4ae11845f47284cd31228628f1be5dd78c4d8b13a0582f3d18" dmcf-pid="3yuu14f5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50440ofty.jpg" data-org-width="530" dmcf-mid="xR44BiJq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50440oft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388c31d898d5b477c6b8ec410d9e2f2a1efc30833a5452a0513c5b308b69ca" dmcf-pid="0W77t841CZ"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맨손으로 잡초를 뽑기 시작했다. 이때 전현무와 기안84가 지원군으로 등장했고, 박나래는 “두 오빠들에게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제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도 떼고 집 정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dbae4b773bf04919dfaba32b96ccbd3cfb1a571ae6d7d4dddbcdef9805d6090" dmcf-pid="pYzzF68tTX"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이 집이 할머니, 할아버지 생전에 계셨던 것처럼 항상 깨끗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오빠들도 흔쾌히 같이 와주겠다고 했다. 내려와줘서 너무 고맙죠”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a405e5bf233b5d8eeb2c12cc0fe5064a34a4ad33ba3945d58283b5a423c271e" dmcf-pid="UGqq3P6FWH" dmcf-ptype="general">사진을 떼는 이유를 묻자 박나래는 현재 누수로 인해 벽지에 곰팡이가 핀 상태로 보수를 위해서는 사진을 떼야 한다며 “집을 수리하지 않으면 폐가가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7572d8c6ddf8599b854b14eacf4495ac524a10a27f7ca40a8cd4da80727b73" dmcf-pid="uHBB0QP3v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냉장고 속 할머니 김치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그는 “나한테 김치가 되게 특별한 의미니까”라며 “키가 할머니 곰국을 13년째 보관중이다. 나도 평생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ac4d57d0971a37d16f1e611698f0eab49d8516c3104329a2d564f78eac8bc" dmcf-pid="7XbbpxQ0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50789eocd.jpg" data-org-width="530" dmcf-mid="yG11WBqy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poctan/20250927072950789eo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0b2875191eff638c9bfaa4097613c62fe76ea5623c3b88224adac7134aaf83" dmcf-pid="zZKKUMxplW" dmcf-ptype="general">또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흔적이 남은 소파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다. 그때 기안84는 “중고거래 올려 볼까?”라고 했고, 박나래는 “이걸 당근을 왜 하냐. 모양이 그대로인데 그걸 당근하자고”라고 소리쳤다.</p> <p contents-hash="608a79b4d42c6457f9af4469ed0d610f21e62de3a09447ea9f6f529741e834ce" dmcf-pid="q599uRMUly" dmcf-ptype="general">당황한 기안84는 민망함에 고개를 숙였고, 전현무는 “당근으로 맞을래?”라며 수습 불가한 상황에 “화장실로 꺼져”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전 제 귀를 의심했다. 웃기려고 그런건가? 나래 기분 풀어주고. 근데 지가 더 당황하더라. 기안의 1차원적인 생각인데 평소 같으면 뭐라할 텐데 기안 다운 헛소리해서 애가 울다 웃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a1c6b959835f747f15cfa1ba7a23dfe25e936d14925f694282b3e0a99f5a19d" dmcf-pid="B1227eRuCT" dmcf-ptype="general">박나래 역시 “기안 오빠가 당근 애기 하는데 X여버리고 싶었다. 돌아이 같았다”라면서도 “울고 있는데 그 얘기하니까 터지듯이 웃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기안84는 “그렇게 생각해주니까 고맙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fc7a72f7c35ce72e771da6e0213ffb05eef57120b087513f7b901faf79df328" dmcf-pid="btVVzde7Sv" dmcf-ptype="general">한편, 세 사람은 점심 식사 후 본격적으로 옷을 갈아입고 청소에 나섰다. 잡초를 뽑고 버릴 물건들을 정리하자 순식간에 깨끗해진 마당. 이후 세 사람은 풀독을 씻어내기 위해 등목을 하며 청소를 마무리 했다.</p> <p contents-hash="7aa29e6d8f35423d97c081aaeff88b84d4b278b1524ed68ac22415fbffcad0d5" dmcf-pid="KFffqJdzCS"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e8b861d5dc95fdbcb55871a7dbb180b8bdad32d51e05e7bcd0fc7003098d5c20" dmcf-pid="9PjjiIOJll" dmcf-ptype="general">[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유성, 5차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2년 연속 금메달 09-27 다음 스크린 위에 다시 만난 10년의 기록, 트와이스 다큐 'ONE IN A MILL10N'의 의미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