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지현, 9년만 '포미닛 불화설' 입 열었다…"혼자 참는 줄 알았는데" (인터뷰①) 작성일 09-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VAv7uS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c98f26fef1eec345b544993c3ca0b07d33ccd2a8183650c157445784479c53" dmcf-pid="f8fcTz7v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남지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0468dt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3QAWyj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0468dt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남지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e8c5ecdab0ee1e68e310bb5262a1b6ee0e819d6be722cb74a8cc2ec838f7a4" dmcf-pid="4Bznst1mY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 배우 겸 바레 강사 남지현이 2016년 해체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f3e4acd36d463540d7f07be406c075da5ae3d99c139a3f81d100a748a49347e5" dmcf-pid="8bqLOFtsH1"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수 청담동에 위치한 바레 스퀘어에서 대표 남지현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p> <p contents-hash="885116c649729bfbc68e54bb4c702e24ce28ed7fca4e537f60c6aa88f30aaef2" dmcf-pid="6KBoI3FO55" dmcf-ptype="general">지난 3월 19일, 남지현이 바레 강사 겸 스튜디오 대표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전지윤과 허가윤, 권소현이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서 퍼진 것. </p> <p contents-hash="27127faf74d3ae99ec54fd26d2670d8ca8c169ef84540c13c210404b00334701" dmcf-pid="P9bgC03ItZ" dmcf-ptype="general">포미닛은 2009년 데뷔곡인 'Hot Issue'(핫 이슈)로 주목을 받은 이후 'Muzik'(뮤직), '거울아 거울아',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미쳐', '싫어'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그러나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7주년인 2016년에 팀을 해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96bab460d68ee9b754d0c9dea206e721657336a5ca210afe6f870f50d5d20" dmcf-pid="Q2Kahp0C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1705ycxo.jpg" data-org-width="550" dmcf-mid="KMkHBiJq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1705ycx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6ce6407d24f15bc5445cafaaeafcb4c89b537ec6eda0bd83273bf08c78e02b" dmcf-pid="xV9NlUph1H" dmcf-ptype="general">특히 잘나가던 걸그룹의 해체 뒤에는 늘 '불화설' 의혹이 따라다니며, 포미닛 역시 마찬가지였다. 해체 당시 멤버들 간의 SNS 언팔로우를 비롯해 지난해 10월 진행된 현아의 결혼식에 포미닛 멤버들의 불참한 것 등이 이유.</p> <p contents-hash="c20a2231cf5f71420abf71da35b3981b172ef6844241eb38ba1a3d9264f772fd" dmcf-pid="yIs08Aj4GG"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6월 19일 남지현은 데뷔 16주년을 맞아 현아, 전지윤, 허가윤, 권소현을 위한 꽃다발을 직접 준비해 간접적으로 불화설을 잠재웠다. 현아 역시 자신의 채널에 남지현의 꽃다발을 인증하며 "우리 참 예뻤다. 소중해"라고 그룹 활동 시절을 추억했다.</p> <p contents-hash="28d9956c0b3231371b70ee03ff1af45e931a7a475e21b6ac539f04aa6e908ec3" dmcf-pid="WCOp6cA8GY" dmcf-ptype="general">이날 남지현은 그동안 따로 언급하지 않았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7c2c1231579594a56c5666d373851e99d67a1bc7b0c6435869049137bbd4d" dmcf-pid="YhIUPkc6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짐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2950xeud.jpg" data-org-width="1200" dmcf-mid="98Kahp0C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2950xe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짐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5f9ad82d65731fa0db5c12431d79feaf52ee82aa55bdbd22ab2a9142e657b4" dmcf-pid="GlCuQEkPXy"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어렸을 때는 멤버들 각자의 성격이 다르니까 제가 참고 감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감당했더라. 그게 보이니까 지난 서운했던 일들도 다 고맙고, 그래서 (이번 16주년에) 꽃도 보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1e5f96347ac46e21eb5b41afb3fa301654b660ea9a5d5291146aac64d5fe39" dmcf-pid="Hp3MkGYcZT" dmcf-ptype="general">이어 "어릴 때는 정말 저만 보이니까 저만 힘든 줄 알았는데 '이 친구도 힘들었겠다', '얘도 감당을 했구나' 싶었다. 왜 그게 안 보였을까요"라고 옅은 미소를 띤 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d8ade3379549eae5b2fbd529721a666c63ce26a64f1811130b62a37385bfa9a" dmcf-pid="XU0REHGk1v" dmcf-ptype="general">남지현은 "서로 오해가 있어도 배려를 하려다 보니까 말을 안 했다. 현아도 다른 멤버들도 생각이 다 다른데, 그걸 터놓고 얘기하는 게 별게 아니었는데 계약 기간이 끝날 때 서로의 길을 존중하면서 흩어졌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94c6889c2591cffd1404fd28d5dce22666a1944e05e7dde7dd6c1f9ba171a5b" dmcf-pid="ZupeDXHE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저희가 다 착했다. 서로 너무 배려하느라 그랬던 것 같다. 그런 거 치고 저희는 진짜 친한 거다"라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1a5455cdcf59c440876e7b4c73807124bab451d773d8dd57ae555ebb34b48" dmcf-pid="57UdwZXD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지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4200ckmw.jpg" data-org-width="1200" dmcf-mid="2DtQAWyj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75144200ck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지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8fa2618e94f2c8c7f369521c18767800833bd85fb40305744ed125964d434b" dmcf-pid="1zuJr5ZwXh"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전해질 때마다 오랜 팬들의 '재결합' 소망도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cbc575815df23c14f6ffaf7ffd87605c39de957d22c734fdb99098c5809580d2" dmcf-pid="tq7im15r1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남지현은 "항상 열려 있다. 현아가 결혼을 하기도 했고, 소속사에서 나서서 해주면 좋겠다. 한 번쯤은 해 보고 싶다"며 "그때의 감사함을 지금 더 크게 느끼고 있다. 또 틀 안에 갇혀서 저의 재능을 200%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소통하는 법도 더 알게 됐고, 같이 나이를 먹은 팬들에게 성숙한 면을 보여주는 기회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라고 긍정적인 뜻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47015643a436da6943ef1b9014ea326f7f9d0c3bc8f570e374d1b256451a305" dmcf-pid="FBznst1mHI" dmcf-ptype="general">이어 바레 스퀘어를 찾아오는 오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남지현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 싶다. 사업을 하고 나서 눈물이 많아졌다. 힘든 눈물보다는 고마움의 눈물. 아이돌 이후의 저도 계속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고맙다"면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df4647421afd594c258c22372195c0eb72170e4416cfd44e2d364bceaa0ab77d" dmcf-pid="3bqLOFtsHO"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49c5e9944b2e2505473f7b7d9343c724b83cf66cb4daaf8aa39684b631f867f0" dmcf-pid="0KBoI3FOHs"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송가인 중학생 사진 09-27 다음 '딸셋맘' 36세 선예, 딩크 고민하는 친구에게 "난 애들보면 부자된 느낌"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