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성취 넘어, 또 다른 30년을 향해 [30th BIFF 결산] 작성일 09-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MvH9KG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841a31f08c046b0601ea46af00a20f85c9110ba6b4a37bb406ce6c5083bf73" dmcf-pid="q4RTX29H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vdaily/20250927080349128tegm.jpg" data-org-width="620" dmcf-mid="uZEUbniB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vdaily/20250927080349128te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국제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11d47ab653664bb08128cc653441a9051bccf491b64e069c5b44b8b8ae382b" dmcf-pid="By5dgSloy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사상 첫 경쟁 부문을 도입하고 세계 거장과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30년 역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79b7068302a5c54b239c363cba6d7c0ed61899dd4fd9b594a1bfaa9fe7ff76b" dmcf-pid="bW1JavSglW"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6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30주년을 맞은 올해 영화제는 사상 처음으로 경쟁 부문을 신설하고, 세계적인 거장과 배우들을 초청해 부산을 영화로 물들이며 성대한 축제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20ce2b4d1c682e78217ec7439e4a6185d18abff26324ced00fc6c65669d91097" dmcf-pid="KYtiNTvaly"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개막작인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감독 박찬욱)로 막을 올린 이번 영화제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의전당 레드카펫은 수많은 관객과 취재진으로 북적였고, 부산은 오랜만에 세계 영화인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p> <p contents-hash="34d710c3ee21a856c938156c5bcc2a7a65d9d6633729340c7f4f39bcb12b9677" dmcf-pid="9GFnjyTNST" dmcf-ptype="general">마이클 만, 마르코 벨로키오, 기예르모 델 토로, 션 베이커, 매기 강 감독 등 세계적 거장들이 발걸음을 했고, 쥘리엣 비노쉬, 양가휘, 밀라 요보비치, 서기,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 스타 배우들이 팬들과 교감했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영화 예술의 자유와 가치를 다시금 환기시켰다.</p> <p contents-hash="5f5a409b16392464cf9e0f61e769267ec9ac374ad876016cd112c941b5bbfbbb" dmcf-pid="2H3LAWyjWv" dmcf-ptype="general">올해 가장 큰 변화는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의 신설이었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양가휘, 난디타 다스, 마르지예 메쉬키니, 코고나다,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한효주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4ae3fc7617aae2c28490dac5cf0d82eeda5e0549059f4e2f5bcc2b45911b50a" dmcf-pid="VX0ocYWAhS" dmcf-ptype="general">부산 어워드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장률 감독의 ‘루오무의 황혼’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서기 감독의 ‘소녀’가, 심사위원 특별상은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에 돌아갔다. 배우상은 ‘지우러 가는 길’의 이지원과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의 키타무라 타쿠미와 아야노 고, 하야시 유타가 각각 선정됐다. 예술공헌상은 ‘광야시대’의 미술을 맡은 류창과 투난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d350b532675bc855a8e31926f843067accdeba5cf720a5e5bb8048e7938cf8d4" dmcf-pid="fZpgkGYcTl"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기존 주요 섹션에서 수상작이 발표됐다. 뉴 커런츠상은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이, 비프메세나상은 한국 부문에 ‘이슬이 온다’, 아시아 부문에 ‘노래하는 황새 깃털’이 각각 선정됐다. 선재상은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과 ‘마음이 열리는 시간’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ec1d9fc2f9b9a5c809af635ed04c0c859bac52d358c87abccdc0bbf9ff5fa" dmcf-pid="45UaEHGk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vdaily/20250927080350438dcds.jpg" data-org-width="658" dmcf-mid="7FT8RrwM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vdaily/20250927080350438dcd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0986c0fc9acad3148a3e776fc3c01d275bb00dc6e9968928af76a2593d3741" dmcf-pid="81uNDXHEWC" dmcf-ptype="general"><br>관객의 호응도 뜨거웠다. 올해 영화제는 공휴일이 없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 17만5889명의 관객이 몰려 지난해보다 2만 명 증가했다.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총 328편의 공식 선정작이 상영됐으며, 남포동과 해운대 곳곳에서 열린 커뮤니티 비프와 동네방네 비프는 시민들과 영화제를 더욱 가깝게 잇는 장이 되었다.</p> <p contents-hash="fac10cce357798d5f35d51b6f1d3ccc2349e666154ec05a2c1dbd3a5d050deec" dmcf-pid="6t7jwZXDlI" dmcf-ptype="general">또한 IAB 스튜디오와 협업한 30주년 기념 공식 MD가 한정판으로 출시돼 개막 직후 완판 행렬을 기록,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849a1cacbee514cb794cb4b1e8d4c6b3f3d7a44387455709bc4fc84eff9c1d4b" dmcf-pid="PFzAr5ZwSO" dmcf-ptype="general">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처음 도입한 경쟁부문은 아시아 영화가 보다 발전적으로 알려지도록 하는 장기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었다”며 의미를 강조했다. 박광수 이사장은 “공휴일이 없어 관객이 줄어들까 걱정했지만, 전년보다 오히려 2만 명 늘어난 관객이 찾아 주었다”며 성과를 자평했다.</p> <p contents-hash="ba8299fe14281fa1d80afea3f157710d9941077b685ededce55f7613bb5f5277" dmcf-pid="Q3qcm15rWs" dmcf-ptype="general">물론 일부 운영 미숙과 예기치 못한 잡음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특히 일부 게스트들이 오픈 토크와 야외 무대 행사에 지각해 빈축을 사는 등 국제 영화제의 품격에 미치지 못한 장면도 있었다. 그럼에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화려한 개막과 치열한 경쟁, 세계 영화인들의 교류 속에서 지난 30년의 성취를 기념하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한 무대로 기록될 것이다.</p> <p contents-hash="6ba6d0b1f19ca68ad9840c5124ab7fdecd4762916ed19e6a482756631a1c2a2f" dmcf-pid="x0Bkst1mh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부산국제영화제]</p> <p contents-hash="747b4c382bc2dc34a13e9ac6de70d77c85d3428735b016fd3d78dcae5adec5e9" dmcf-pid="yNw79oLKS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부산국제영화제</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WDC96cA8W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어쩔수없다'·박찬욱, 운명이죠" [인터뷰] 09-27 다음 [Y터뷰] '어쩔수가없다' 염혜란 "촬영 전 발가락 골절, 부담은 있었지만"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