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느 시대인데"…박지환, 전형적인 조폭·욕설 고집한 이유 (보스)[인터뷰 종합] 작성일 09-2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IqH9KG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9e7a3f8e2c7d1973b5819e9303c79be0c8c03f1bc0393fefdc0a3b0b79eaa" dmcf-pid="xqCBX29H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스' 배우 박지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81447826bvrd.jpg" data-org-width="550" dmcf-mid="VkOWDXHE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81447826bv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스' 배우 박지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a8068b414ad004139dc2f3ab25321cd4adad66a916d685be8410af2cbb264e" dmcf-pid="yVyf3P6FY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지환이 '보스'로 조직의 1인자를 꿈꾸는 조직원을 그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29ea26ce22943772550d277b3006906e4dddeac6ab2ec32475a6f9b89b3132c" dmcf-pid="WfW40QP3Gm"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배우 박지환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e01195e97038e80cbd0d1ef776b91c98064305e0f3260b73caf46b1f8f53b02a" dmcf-pid="Y4Y8pxQ0Zr"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e728b0c42f6a1dec28550950530f253200e679136253007415e247dcab347000" dmcf-pid="G8G6UMxpXw"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차기 보스 후보 중 유일하게 '보스'가 되기를 원하는 판호로 분했다.</p> <p contents-hash="1d5256bb6d59eec126d1c739c44e64dc722498ae2d48d2712a7c1f9231dd704d" dmcf-pid="H6HPuRMUYD" dmcf-ptype="general">극 중 순태(조우진 분)과 강표(정경호)는 조직에서 인정받는 차기 보스이지만, 주방장과 댄서라는 꿈을 위해 보스 후보에서 벗어나려고 용을 쓰는 인물이다. 오직 판호만 보스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718c6a20f1296f8273d108583dd54fa8f3a14216e1ef6d1e73f3996fa41f1" dmcf-pid="XPXQ7eRu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스' 배우 박지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81449063xhco.jpg" data-org-width="550" dmcf-mid="fDariIOJ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81449063xh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스' 배우 박지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7ee1acdf8318855e5e91e53cf22dc7d8f080acea6286f0b823e05e29929221" dmcf-pid="ZQZxzde7Xk" dmcf-ptype="general">박지환은 "저 친구들이 무슨 꿍꿍이인지 이해를 못하는 캐릭터다. 왜 보스를 안하는 거지 하면서 '아싸'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을 무책임하게 본다. 어릴 때 식구를 위해야 한다고 교육받은 이들 아닌가"라며 자신이 그린 감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128e32ea781517c76a11490e9232eb1dcceb7d48f458d40945b93e6bb95bdc" dmcf-pid="5x5MqJdztc" dmcf-ptype="general">"보스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비겁해보이더라"며 순태와 강표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박지환은 "이들은 친구이고, 같이 지낸 우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거다. 전 한방을 터뜨리기 보다는 빌드업 과정을 꾸준히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e63dd56046fcc9535d36914f46396ec40a6c85d8dcb09ccf6e379ae1d920118" dmcf-pid="1M1RBiJqGA"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조우진을 '보물'이라고 칭한 박지환은 "너무 신기했다. 분명히 본인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걸 팀에게 나눠주기 위해 자기 희생을 어마어마하게 했다"는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cbddbdc4aa9dc4c85fd0bd4a9eba9415888ce390e8975443f0996d71653460e" dmcf-pid="tRtebniBXj" dmcf-ptype="general">이어 "기쁘게도 마지막에 (이)규형이가 밥을 비벼버린다. ('보스' 팀의) 과정이 모여 마지막에 합주가 된다"고 덧붙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716fa187f45f0fbb5a747b9e8b44b40203b4dd67d2e3373c4f5307b9ae81ab3f" dmcf-pid="F8G6UMxptN"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폭의 일상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전형적인 소재에 대해 "시대가 변했다"고 고개를 끄덕인 박지환은 "저 또한 전형적이라고 생각했다"며 "뇌를 굴려봐도 안 전형적인 소재는 아니다. 21세기 영화도 아니고 클래식도 넘었다"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5b5bc0f8fbec2c36eb3471392999f82784b4668c7ef0fe07d788b3aa913be50d" dmcf-pid="36HPuRMU1a"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다른 것보다 애정이 담아진 조폭 코미디다"라고 말을 이은 박지환은 "대놓고 코미디가 아니라 카세트 테이프를 듣는 기분을 주는 코미디다. 조폭이지만 마음이 다 순수하다. 감독님 영화 안에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2fdef0542a4b0871c64152810cda99f6964b0a49cf76bce35f91cb570f751" dmcf-pid="0PXQ7eRu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보스'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81450310ij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AOolhL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081450310ij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보스'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70ec1f5678abd455cb6a2846e57a795604cc555afd1ef300e496e1088b7bce" dmcf-pid="pQZxzde7Yo"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전형적인 조폭의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욕을 쓰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지환은 "저는 아니다. 더 클래식하게 보여야했다. '보스'에서 유일하게 욕을 한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b1e79d7b8939d44ba05c211e2c9c47c1e866e4c6a111d97d4b46a8d9fb46420" dmcf-pid="Ux5MqJdztL" dmcf-ptype="general">"유일하게 거칠다. 아직 그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까운 친구 있지 않나. 판호가 그런 애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한 그는 "여기에 충실하기 위해 '세상이 어느 때인데 그런 욕을 해?'소리를 듣는 인물이어야 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보스감인데도 조직 밖에서는 조폭이 아니다. 주방장이고 댄서로 보인다. 그런데 전 미성숙하고 벗어나지 못한 충성도를 가진 인물이다. 전 참지않고 욕을 하고 이런 요소들을 가져갔다"며 '보스'를 풍성하게 만들 자신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9dd9b53d9a8d9987de11bf5dec8f3b235c9a04ba6d7f28091a51af43d821bad" dmcf-pid="uM1RBiJqHn" dmcf-ptype="general">한편 '보스'는 10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f5accae6f71531b3999d92173881ba8d9c56de9de82f49032221d7b93060dc3" dmcf-pid="7RtebniBHi" dmcf-ptype="general">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zeFdKLnbZJ"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건, 희귀병 진단에도 제주 카페서 ‘열일’...건강 회복 응원 이어져 09-27 다음 송가인 중학생 시절 사진 공개, 지금이랑 똑같네 '귀여워' (편스토랑)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