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리드 첫 금메달 획득…서채현, 여자 리드 동메달 작성일 09-27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쾌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7/0003992614_001_20250927082608940.jpg" alt="" /><em class="img_desc">리드 금메달을 획득한 이도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7/0003992614_002_20250927082609035.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오른 이도현.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도현이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리드 금메달을 따냈다. 서채현은 여자 리드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이번 대회는 2023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 유치가 확정된 이후 2년간의 준비 끝에 열리게 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최고 권위 대회다. 20일 개막해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KSPODOME에서 진행된다.<br> <br>남자 리드 결선에서 이도현이 일본의 요시다 사톤과 나란히 43+를 기록했다. 준결승전에서 48+를 적어내 요시다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 역사상 한국 최초로 리드 종목 메달을 거머쥐었다. 볼더와 리드 두 종목에서 모두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쥔 세계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 <br>여자 리드 결선에서는 서채현이 시상대에 섰다. 44+ 홀드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으로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5 월드컵 시즌 랭킹 3위에 오르며 한국 클라이밍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 <br>20일~21일 남녀 파라클라이밍 예선전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전 대회는 25일까지 총 19개 부문이 치열한다. 파라클라이밍선수들은 각 구문에서 한계에 도전하며 치열한 경응원했다.다.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스타 선수, 명장 그리고 장호배에서 첫 TD까지. 윤용일 감독의 41년 테니스 여정 09-27 다음 바다 따라 커플·가족 함께 달린다…'뉴시스 바다 마라톤' 개막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