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돌아가신 조부모님 집 방문에 '오열'…전현무·기안84 지원사격 작성일 09-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나 혼자 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Ue6841sc"> <p contents-hash="776645eb9b4e2059f06b276035e49a92cbe49b2b191a1b7b75bb62304f66b840" dmcf-pid="KDudP68tE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2년 만에 조부모님 집을 찾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07fd8b463dd77e4eeb7e2af4a1dd55aff33d50113a7c8f5d15b3f82552af7" dmcf-pid="9w7JQP6F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Edaily/20250927091048204vunf.jpg" data-org-width="481" dmcf-mid="qiZ4bBqy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Edaily/20250927091048204vu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54ee726fa494588f27f5b46775f0aa8d7e0ff650e21db6a34389ce8c2b2f29" dmcf-pid="2rzixQP3sN" dmcf-ptype="general">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년 만에 용기를 낸 박나래를 위해 흔쾌히 나선 전현무와 기안84는 8년 전 ‘여름 나래 학교’의 추억을 소환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a06e8e7dad37c68fda3973e6b4bf91b792a95f08c278e2805427cf1eb92eac3b" dmcf-pid="VmqnMxQ0wa"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에서는 2.7%(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b9f04e2ffd6fd9e339b1f8fca0ad9da459b2b085a9fde78e2011fa7dcc617f8" dmcf-pid="fNtP29KGmg" dmcf-ptype="general">최고의 1분은 혼자 힘들어 할 박나래를 위해 출동한 전현무가 ‘슈퍼 무초맨’으로 변신해 잡초와 사투를 벌인 장면과, 기안84가 박나래의 목소리에 ‘돌쇠84’로 초각성한 장면이었다. 특히 전현무는 잡초와 전쟁을 치른 후 “주택 안 살란다”라며 주택 로망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유발했고,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310a317cf5b1137e4484e1d7ae5c173c34e9634a13d21612182532b1cb637284" dmcf-pid="4jFQV29Hro"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2년 만에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찾았다. 그는 “매일 꿈을 꾸는데, 못 가겠더라”라며 그동안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조부모님 집을 찾아가지 못했고, 이제야 용기를 내 정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05f293ccf52b01b0de727eafc5ced7af2358d10ec6a0d4ca4fd94cacfb0ffd" dmcf-pid="8A3xfV2X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Edaily/20250927091049596yqvb.jpg" data-org-width="670" dmcf-mid="BFIp5ZXD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Edaily/20250927091049596yq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9901979dbb6cb9fe7b29c0e313be16577782425e00f7c118d8dc658fa6d0c9" dmcf-pid="6c0M4fVZEn" dmcf-ptype="general">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냉장고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할머니의 김치에 박나래는 주저앉아 눈물을 터뜨렸다. 맨손으로 잡초를 뜯으며 “내가 너무 늦게 왔다”라며 자책하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02753fdd08104b32e7f27e7c741f58ec0c8b874f359cfff3b33e1aee3f74b647" dmcf-pid="PkpR84f5mi"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기안84는 박나래를 위해 지원군으로 나섰다. ‘여름 나래 학교’ 이후 8년 만에 나래네 조부모님 집을 찾은 두 사람은 울고 있는 박나래를 발견하고 “너만큼은 아니겠지만 우리에게도 어린 시절 여름방학 같은 추억이 깃든 곳이라 도와주고 싶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a790e050677547a55624635e1727477e14547101bac1b73d5500696e0e698f" dmcf-pid="QEUe6841rJ" dmcf-ptype="general">집 안 곳곳에 남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자취에 눈물을 흘리는 박나래 앞에서 전현무와 기안84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서툰 위로를 건넸다. 조부모님의 소파를 두고 고민하던 박나래에게 기안84는 “중고거래를 하는 건 어떠냐”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의심케 했다.</p> <p contents-hash="ddb9a68e991e1956ed521cff2cc7e768d7ae415108c95176ef07531f347b05e2" dmcf-pid="xDudP68trd" dmcf-ptype="general">당황한 전현무는 수습에 나섰고, 기안84는 면목이 없어 고개를 숙였다. 속상함에 순간 버럭했던 박나래는 이내 웃음을 터뜨리며 “그래도 웃을 일이 없는데 오빠 덕분에 웃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e7697618247af6e74f9e94a9eac922f2c86cdc1d71fd239b4c8cdd926b48687" dmcf-pid="yqcHvSloDe" dmcf-ptype="general">이후 박나래, 전현무, 기안84는 함께 밥을 먹고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뒤 본격적인 정리에 나섰다. 박나래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이기에 더욱 애틋한 마음을 밝혔고, 전현무와 기안84는 비를 맞으면서도 무거운 짐을 옮기고 잡초를 뽑으며 최선을 다했다.</p> <p contents-hash="0c2c3dfd2f960ab30c3f704ae57d4eb8ba1647c80fa7184fc543277990b30181" dmcf-pid="WBkXTvSgwR" dmcf-ptype="general">한편 빨갛게 핀 장미 두 송이를 본 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키운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꼭 장미를 살리고 싶었다”라며 꽃밭에서 떠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4d2737850cd1b833ee9aed44071daa61b0fcd4a7e5a9ad4b59fcf98bcf2afde" dmcf-pid="YWPDNag2IM" dmcf-ptype="general">수거 트럭을 가득 채운 후, 세 사람은 박나래가 만든 달달한 믹스 커피를 마시며 ‘도원결의’를 외쳤고, 시원한 등목으로 풀독과 땀을 씻어냈다. 박나래는 8년 전 ‘여름 나래 학교’ 때는 내외했지만, 함께 등목을 하는 사이가 된 현재에 웃음을 터뜨렸고, 기안84는 전현무의 ‘매생이(가슴털) 흥망성쇠’ 속에서 세월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주며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46dc2b99326009f9b26e451f769d84ee68e3383e47d1dd74092f1a0b46990b0" dmcf-pid="GYQwjNaVrx" dmcf-ptype="general">‘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데이식스의 막내 드러머 도운의 일상과, 박나래·전현무·기안84의 조부모님 댁 정리 2탄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a1edcb5d9a3107c66f257784a9bce59fc2174265eeae252bf29e77650f4957c" dmcf-pid="HGxrAjNfwQ"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s 서울가요제 참가번호 1번은 윤도현, 시작부터 세다 (놀면 뭐하니?) 09-27 다음 이선빈, 적금 깨고 코인 시작…김영대와 새 국면 돌입(달까지 가자)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