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미경, 신곡 '대나무'...가족-사제 인연-예술 혈통의 부활 작성일 09-2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cAyTvacl"> <p contents-hash="158cf1caddc7c99bb248d3ca1ceea41595a743e1250af3e81c167d2a42a16481" dmcf-pid="9jkcWyTNjh" dmcf-ptype="general"><br><strong>스승 故 백영호 손자 백치웅과 새로운 음악프로젝트<br>친어머니 故 윤정란, 50년대 '은막 스타' 유명 여배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b58a057379d116e5f1a3532683b5b3ce7ab06e4df94a2795da26a2e03b8f84" dmcf-pid="2AEkYWyj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미경이 오랜만에 신곡 '대나무'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전미경은 故 백영호 작곡가의 예술혼, 손자와 제자, 그리고 故 윤정란의 예술적 혈통을 노래로 잇는다.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HEFACT/20250927094714501zfgf.jpg" data-org-width="550" dmcf-mid="BnFt4fVZ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HEFACT/20250927094714501zf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미경이 오랜만에 신곡 '대나무'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전미경은 故 백영호 작곡가의 예술혼, 손자와 제자, 그리고 故 윤정란의 예술적 혈통을 노래로 잇는다.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8e437e8dc94962b0758d033796d23b5eeb4f290bf74667a501c0bfbed851ae" dmcf-pid="VcDEGYWAaI"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트로트 가수 전미경은 특유의 애절함과 간절함이 매력이다. </div> <p contents-hash="3cc1eb38d3138a2a82c10ea3e164be0d2349ac8fbaf6d428db1fd3efc404cf3d" dmcf-pid="fkwDHGYccO" dmcf-ptype="general">그의 대표곡인 '장녹수'는 나이대에 따라 드라마를 못 본 사람은 있어도 노래를 한 두번쯤 못들어 본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국민가요가 됐고, 요즘도 종종 '가요무대' 등에서 심금을 울린다.</p> <p contents-hash="e65becd35bfb38c4af804256cb0d5a8ea07a0af8c903f597f14e68f249579fb2" dmcf-pid="4ErwXHGkcs" dmcf-ptype="general">'정통 트로트의 원조' 답게 한을 내뿜듯 가슴 속 깊은 감성을 토해내는 전미경의 노래를 듣다보면 오히려 슬픈 여인, 불행한 한 시대를 살다간 비극의 여인이 된다.</p> <p contents-hash="7da7f18f48519628442694e57723884fbafddc02f788c0e71ec23ee40ee2f358" dmcf-pid="8DmrZXHEjm" dmcf-ptype="general">전미경이 오랜만에 신곡 '대나무'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전미경은 故 백영호 작곡가의 예술혼, 손자와 제자, 그리고 故 윤정란의 예술적 혈통을 노래로 잇는다. </p> <p contents-hash="c0f4a3c9956840903b5a5add753610c2dfe36c81ede19219f089450d50294e46" dmcf-pid="6wsm5ZXDcr" dmcf-ptype="general">故 백영호는 '동백아가씨', '아씨' 등 한국 가요사의 불멸의 명곡을 남며 트로트의 황금기를 열었던 전설의 작곡가다. 故 윤정란은 전미경의 어머니다. 윤정란은 40년대 초에 데뷔해 50년대까지 은막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스타배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09f8e5661d58440636bb1aa1589dbeccfc68df7503bbd2839989414ca3bca" dmcf-pid="PrOs15Zw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미경의 신곡 '대나무'는 대지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솟아나는 대나무처럼, 좌절과 상실을 겪은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서라는 희망의 노래다. 사진은 '가요무대' 출연 장면. /KBS '가요무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HEFACT/20250927094715731chqx.jpg" data-org-width="640" dmcf-mid="b67uMxQ0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THEFACT/20250927094715731ch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미경의 신곡 '대나무'는 대지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솟아나는 대나무처럼, 좌절과 상실을 겪은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서라는 희망의 노래다. 사진은 '가요무대' 출연 장면. /KBS '가요무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7667f16fb3b368f9a56a127c10b389ec714bbb32e7d0befe4de265887b213b" dmcf-pid="Q8QPcAj4oD" dmcf-ptype="general"> <br>故 백영호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전미경이 이번엔 그의 손자인 백치웅과 손잡고 새로운 음악프로젝트 '죽, 대나무'로 부활했다. 일세를 풍미한 유명 여배우 故 윤정란의 DNA가 딸 전미경에게 스며든 '예술혼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div> <p contents-hash="66dee3462936e4e02b20fa88d5b3c9ee8f4fc963535f1eb33e54cc04b1854f4f" dmcf-pid="x6xQkcA8aE" dmcf-ptype="general">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협업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가족, 사제 인연, 예술 혈통이 어우러진 음악적 계보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02f2605b38a1ff61964454409421c083fbf6dfb6753bc19b75b180c1bbc00bf" dmcf-pid="ySyT7uUlak" dmcf-ptype="general">신곡 '대나무'는 대지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솟아나는 대나무처럼, 좌절과 상실을 겪은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서라는 희망의 노래다.</p> <p contents-hash="aab7a04f9ecaf4bfdabf274ab2da2a1fd30a7267c7c73d1ab5dd94450b56120e" dmcf-pid="WvWyz7uSkc" dmcf-ptype="general">'이젠 땅속에서 다시 숨을 고르며, 봄처럼 다시 피어난다'는 가사에는, 고난의 세월을 견뎌온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공감과 응원의 울림이 담겨 있다. 가사가 주는 반복되는 리듬과 중독성이 대중적 공감대로 친근하게 다가온다.</p> <p contents-hash="3c1f2e96f038e41cdb575d750607f0748a025934f76927206cda265e08e8b97b" dmcf-pid="YTYWqz7vgA" dmcf-ptype="general">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트로트의 진화형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미 온라인 영상과 시범 무대에서 강한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5589785bcf79d7e0c121b6612e8694f0d9aa80ea5c0243ea8eb0f44a40e4cdad" dmcf-pid="GyGYBqzTcj"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2711e41d7cd792a3f2fe7299c861f876fa2809e45a0b039ff7af6930c76a170f" dmcf-pid="HWHGbBqykN"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혜정 "15kg 빼고 20대 딸 옷 입어"…비결은 '이것' 끊기[셀럽 웰빙] 09-27 다음 ETRI, 산·학·연과 ‘AI 네트워크’ 기술 공유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