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스타' 엄정화 "송승헌 외모, 10년 전과 똑같아" [인터뷰] 작성일 09-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엄정화, 경력 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으로 활약<br>"연기 정말 사랑해… 좋은 배우 되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xpJde7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69b2d46a233e9b7a54c4e4404c9dff7c7f10ece9f59eae109863b1f196e443" dmcf-pid="ypyjXHGk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0512947hdzf.jpg" data-org-width="640" dmcf-mid="P2tnTvSg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0512947hd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277e2ba9ff1d034b2aecdc1f0dafaad173913b7c59022b2ff00e4898e60f20" dmcf-pid="WUWAZXHEe6"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금쪽같은 내 스타'를 통해 송승헌과 10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연기 내공이 쌓인 데다가 두 번째 호흡인 만큼, 케미스트리는 더욱 깊어졌다. 엄정화는 송승헌의 외모가 10년 전과 변함이 없어 놀랐다는 말로 그와의 친분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ce986830d20b983ab3ec7f40c1cccb43a45aaf110b4c520cd0d663144ac861" dmcf-pid="YuYc5ZXDd8"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엄정화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dafe808cdb65cb9cd623de4bc0f158a390c887bb5c232c5c4d9f6826a50ac67c" dmcf-pid="G7Gk15Zwd4"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연예계 복귀를 꿈꾸는 경력 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소화했다. 작품을 시작할 때는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이었단다. 엄정화는 "'금쪽같은 내 스타'가 중년의 로코라서 걱정이 있었다. 푸릇푸릇한 20대, 30대의 느낌이 아니지 않나. 그럼에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년의 로코를 그려내며 봉청자의 진심에 주목했다. "나이가 달라져도 사랑이라는 감정은 변하지 않을 수 있죠. 제가 진심으로 캐릭터에 다가가면 시청자분들이 공감해 주실 것 같았어요."</p> <p contents-hash="b3e986a52403ed3aae221d1639e7cdca3c50a51c3e8fcfc1e2de1033a474020a" dmcf-pid="HzHEt15rMf"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엄정화와 송승헌의 10년 만 재회를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엄정화는 "송승헌씨의 외모는 변하지 않았다. 10년 전이랑 거의 똑같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흐르는 동안 송승헌의 마음이 더욱 넓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엄정화는 "10년 뒤에 승헌씨와 또 작품에서 만나도 너무 좋을 것 같다"면서 상대 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c9bb7091bcab8f606dea3ae67913a6f58ec8942ad2cafff9a016f843f9ee0a" dmcf-pid="XqXDFt1m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0514180yyar.jpg" data-org-width="640" dmcf-mid="QaMUiJdz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0514180yy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에일리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92c6120c434c2925629686d568d261bf6a6a3df513cb63bedc79d7ac225c7f" dmcf-pid="ZBZw3Ftsi2" dmcf-ptype="general">작품에는 젊은 배우들도 등장한다. 임세라 역의 장다아, 20대 독고철 역의 이민재 등이다. 엄정화는 이들의 연기를 보며 '역시 풋풋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장면이 무척이나 좋았단다. 톱스타 원반 역으로 특별출연한 지진희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만났는데 변한게 없더라. 아주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 수다가 멈추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전했다.</p> <p contents-hash="631227f126b072427d6fe46dc6230285f49c20904147fa51e8fe0585a3717116" dmcf-pid="5b5r03FOd9"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가수로도, 배우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예전에는 1년에 앨범을 하나씩 꼭 발매했다. 그런데 지금은 내 앨범을 누군가가 기다린다거나 하는 시기는 아니다. 제가 만들고 싶을 때 만들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새로운 앨범 또한 준비하고 있지만,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엄정화는 "노래를 통해 하고 싶은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예전에는 음악 스타일에 더 관심을 뒀는데, 지금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ba75a242edeac6c8db7c4b3b96524b5712a605658162f714d13809834cf7ef" dmcf-pid="1K1mp03InK"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로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선배들이 활발하게 활약하는 모습은 엄정화가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만든다. 엄정화는 "선배들이 멋지게 활동하시는 게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찍을 때 김혜자 선배님과 고두심 선배님이 장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봤다. 힘이 많이 나더라. '(나도 배우로서) 계속 갈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217a34e2fb894caaa1ea5b38400aaa6f206ab9508bbb28056e88eee3ca6393" dmcf-pid="tlA8wDEQLb" dmcf-ptype="general">그의 목표는 과거에도, 지금도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다. 엄정화가 생각하는 좋은 배우의 조건은 뛰어난 연기력이다. 그는 자신이 목표하는 모습을 향해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오는 이야기도 잘 해낼 수 있을 만한 깊이 있는 마음을 만들어 두고 싶어요. 연기를 정말 사랑하는데, 그 사랑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다져가야겠다는 생각이죠. 어떤 역할이 주어졌을 때, 정말 잘 해내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753b48b851237ca2b6e0ecaa6bdce9f61efb3e831f1f2833ed79a2202ab5b4b5" dmcf-pid="FSc6rwDxeB"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지난 23일 종영했다.</p> <p contents-hash="744f549dbec23329a5ca725523ea77b7e11f053c173f91535be614fcd230f3ce" dmcf-pid="3vkPmrwMdq"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이어 유재석… 민박집 예능, 인기 계속되는 이유 09-27 다음 박성웅 “끊은지 20년 넘는다”…김성균·양현민과 살벌 당구 대결 (유딱날)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