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눈물 고백 "신지 약 먹고 무대 오른 것 몰랐다" 작성일 09-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EB4fVZ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365e92a890e2650f6f54055df3eb91f41b7204b290a1137307efdc671ae110" dmcf-pid="4cNUKbBW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원이 예비신부 신지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어떠신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1614863ndjh.png" data-org-width="640" dmcf-mid="2YNUKbBW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1614863ndj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원이 예비신부 신지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어떠신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91fcc30d548c7861f743e4ee191f28d5daa0915e674001cc1259eea3b220e9" dmcf-pid="8kju9KbYny" dmcf-ptype="general">코요태 신지의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이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8f0056fe5448cd5225a7e58f3198ec05fde8ef509a819c23ae1b0fc963c7776d" dmcf-pid="6EA729KGdT" dmcf-ptype="general">문원은 최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출연해 솔직한 속마음을 꺼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였다.</p> <p contents-hash="6b3acc4535d7269a7354597fba8e1429d5170974a6a045fe265ec43ab55f790e" dmcf-pid="PDczV29HMv" dmcf-ptype="general">그는 “살면서 처음으로 대인기피증을 느끼며 사람을 많이 피했다”며 “그때 신지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었을 텐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담담한 고백 속에는 지난 시간을 견뎌낸 흔적이 묻어 있었다.</p> <p contents-hash="cc27df9f848414391bf52916a47ac30fb46db616d90bc096807a73c01e381c83" dmcf-pid="QwkqfV2XiS" dmcf-ptype="general">많은 비난을 불러온 ‘호칭 논란’도 직접 언급했다.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에서 일곱 살 연상인 신지를 ‘이 친구’라고 불렀던 장면은 대중의 반감을 샀다. 문원은 “내겐 굉장히 어려운 분들을 뵙는 자리였기에 말을 신중히 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다”며 “그때 이후로 많이 배웠다”고 했다. 이후 신지를 ‘와이프’라 부르며 달라진 태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a4dd13255377763e66fde013c538e755b0f9a58de5dc81085aafde4e69a5f68" dmcf-pid="xrEB4fVZil" dmcf-ptype="general">뒤늦게 알게 된 아내의 고통에 대해선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신지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약을 복용한 채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접하고서야 알게 됐다는 것. 그는 “그 얘기를 내게 하지 않았다. 영상을 보고 알았다”며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지는 “내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먹은 건데 괜찮다”며 오히려 남편을 다독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b6642ebf5d147c3528a0043ce1a2839a187067d2aae6ead01efc5813aa34b0" dmcf-pid="ybzwhCIi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원이 예비신부 신지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어떠신지' 캡처문원 신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1616233qjlc.png" data-org-width="640" dmcf-mid="V6wK6841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1616233qjl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원이 예비신부 신지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어떠신지' 캡처문원 신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d27e006bed26a4d2500cc523399874f0c7d884e00570006fab0885b92b5d3d" dmcf-pid="WKqrlhCnRC" dmcf-ptype="general">문원은 “옆에서 챙겨주고 싶었는데 나 때문에 아내뿐 아니라 소속사, 코요태 식구들까지 피해를 입었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신지는 함께 눈물을 보이며 “원래도 잘했는데 지금은 더 잘하고 있다. 섬세한 건 내가 하면 된다”고 응답했다. 이어 “상견례 영상이 공개된 뒤 오히려 숨어 지내게 됐지만, 그 또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며 차분하게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cdaf4c608e153f453852951478d77073a2476bc32742e18476af5013a82635b6" dmcf-pid="Y9BmSlhLdI"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열애와 결혼 소식을 동시에 전한 두 사람은 이후 상견례 영상 공개와 함께 태도 논란, 전 아내 문제, 혼전임신, 양다리, 부동산 사기, 군 시절 괴롭힘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렸다. 문원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보조원으로 활동한 사실과 혼전임신은 인정했지만,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9c26458f7eb4e1dd09860f17a7ea6333900710ba7b176d9dc73750794cdae69" dmcf-pid="G2bsvSloJO"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여워” 송가인, 학창시절 사진 화제…부모님이 밝힌 예비사위 조건은? 09-27 다음 홍혜걸 “어린 의사였던 나, 인천서 수십 명 포경수술 담당” 토로(에스더TV)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