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하지 말라" 송중기, 난치병 자각 속 천우희에 이별 고했다(마이 유스) 작성일 09-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EryTva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f2d7c689dd5bf77b403d12ec132cb9c08df4b2f365e7db76c1745ae2d0f6af" dmcf-pid="f1DmWyTN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 유스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today/20250927102539907rdhs.jpg" data-org-width="600" dmcf-mid="95AESlhL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today/20250927102539907rd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 유스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396725c7774be501047472bd14944dbe314c20c0e8ccf376862c370ad404d8" dmcf-pid="4ORJkcA8T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를 붙잡을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f86228a73e52164f4358ff6e95cbec3aef4e48354a7d35928168c04a0b924052" dmcf-pid="8IeiEkc6hT"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7, 8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관계가 어긋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71e765160766427335d23ab45381e4ba35e09b787206e252a890e1596766bad" dmcf-pid="6CdnDEkPyv" dmcf-ptype="general">이날 성제연의 고백을 예상하지 못했던 선우해는 지금은 곤란하다며 선을 그었다. 성제연은 그런 선우해에게 마음을 얻을 때까지 돌파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알 길이 없어 모태린(이주명)에게 조언을 구했다. 모태린은 상대방이 성제연의 생각만 하도록 만들라는 엉뚱하고도 당돌한 방법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c5e063a2a2c8bd793a3b0073f1dbd75d16674378f8334fac2a145413281fdb92" dmcf-pid="PhJLwDEQCS" dmcf-ptype="general">그렇게 성제연의 사랑스러운 직진이 시작됐다. 기회를 틈타 선우해의 입술을 노리는가 하면, 그가 방심할 틈 없이 성큼 다가섰다. 선우해는 난감했지만 설레는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을 잘 즐기고 싶다는 성제연의 진심은 선우해를 또 한 번 흔들었다. 그리고 늦은 밤 자신을 찾아온 성제연에게 "옛날부터 너랑 같이 있으면 내 처지 같은 게 잘 생각이 안 나"라며 애써 눌러온 감정을 내보이며 입을 맞췄다.</p> <p contents-hash="0afa32ea15b1789b51700e6802ca134ded9dcd272fbb3e573bec355e5690e1dc" dmcf-pid="QliorwDxTl" dmcf-ptype="general">그러나 약속 장소로 향하던 선우해가 쓰러지며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찾아왔다. 성제연은 약속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선우해가 걱정되기 시작했고, 뒤늦게 정신을 차린 선우해는 그에게 달려갔다. 이내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자신을 기다리는 성제연을 발견했고, 성제연은 "어디 아픈 것은 아닌지 사고라도 났을까 봐 무서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하자"고 했다. 그 순간 선우해는 내일이 불투명한 자신의 병은 지킬 수 없는 약속과 같다는 현실을 자각했고, 결국 이별을 고했다. 선우해가 아프다는 사실을 모르는 성제연은 "네가 망설이는 이유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고 싶었나 봐. 너한테 나는 그냥 그 정도인 건데"라면서 돌아섰다.</p> <p contents-hash="5f09ec3bd8edd83474dcaabc965b46a6c6ad415bdfcd4044f9801ae1ff04bfe6" dmcf-pid="xSngmrwMvh" dmcf-ptype="general">성제연은 선우해와의 추억을 쉽게 놓을 수 없었다. 술에 취해 선우해를 찾아간 그는 자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후회를 털어놨다. 오늘까지만 생각하고 영원히 아는 척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제연의 눈물에도 선우해는 그를 붙잡을 수 없었다. 너무도 낯선 모습에 성제연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물었고, 선우해는 아프다는 것을 고백했다. 성제연이 자신을 잊는 것은 괜찮지만 마음을 오해하는 것이 싫었던 선우해는 고백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말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성제연에게 사실대로 말하며 자신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던 난치병 진단을 실감했다.</p> <p contents-hash="2bff522e75fb7c2fef6fa72a4058ea2b61db220e217628bd005c9edcd3b2ac42" dmcf-pid="yqSy3FtshC" dmcf-ptype="general">성제연은 마음이 복잡했다. 하지만 과거 선우해를 떠나보낸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선우해는 아프다는 사실을 성제연에게 말하고 나니 무서워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운이 나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성제연은 "너는 우리가 안 되는 이유를 열심히 설명했고, 나는 납득하기만 하면 되는 거네"라면서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0859b497aa9e57f7cf46e8c0aea0ad6a459a21b249c06a9b2c67296a821d7cd6" dmcf-pid="WBvW03FOl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성제연은 마지막까지 선우해를 붙잡았다. 하지만 선우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 때문에 외롭고 우는 것을 볼 수 없다며 자신에게 낭비하지 말라고 거절했다. 성제연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그를 놓아주는 것이라 생각한 선우해는 같은 선택을 반복했다. 그러나 성제연은 열아홉과 다른 선택을 했다. 자신을 밀어내는 선우해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선우해는 "싫다"는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성제연에게 상처를 주고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곳에는 성제연은 없었다. 간절하게 성제연을 찾는 선우해의 엔딩은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3bd59232d961fa6c944dd2d62c2564337618a22341db860bcdaaeb8661b7630" dmcf-pid="YbTYp03ICO" dmcf-ptype="general">한편 주말의 시작을 여는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Fuji TV의 OTT 플랫폼 FOD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마이 유스'를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68a06e0724629f7833780798951430ce27ff3d8fdbd621aad447ca96e41fdf85" dmcf-pid="GKyGUp0CC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몬베베 10번째 생일 파티 성료 09-27 다음 몬스타엑스, 몬베베 10주년 생일맞이 바리스타 변신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