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생팬 피해' 고백으로 던진 경고 작성일 09-2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생도 있어... 상상초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8PrwDx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8b66f089be268aa6616b71a253d6d0c7a036b52566bc2a4c0959bf51efaee8" dmcf-pid="9rQMOsme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철이 사생팬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2940790boxn.png" data-org-width="640" dmcf-mid="BicDt15r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2940790box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철이 사생팬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일침을 가했다.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fcdbb6a614e81f54c2ee36e756bfb8b24c0c42fb78d7035d5b8b8ba66700e7" dmcf-pid="2mxRIOsdLy" dmcf-ptype="general">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생팬으로부터 겪었던 피해를 고백하며, 팬덤의 그늘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p> <p contents-hash="fac08656175dc235bd962ecf3e3ead2a826dda8f793a38eed9b94e9a009ccb79" dmcf-pid="VsMeCIOJMT"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 공개된 ‘다시 태어나면 슈퍼주니어 VS 1,000억 백수 l 프로듀썰 윤일상 EP.18 김희철 2부’ 영상에서 김희철은 “나는 ‘사생팬’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사생’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심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372b565dd3fe17d0b2d87fdb5036d7b77db83fcc5bc587692af8c647b509aa" dmcf-pid="fORdhCIidv" dmcf-ptype="general">그는 “차를 타고 나오면 사생들이 차량을 잡고 따라왔다. 나는 일부러 골목에 세워놓고 문을 두드리며 싸운 적도 많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생 자체보다 더 화가 나는 건 택시 기사였다. 외국에서 온 어린 친구들에게 바가지를 씌워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뭐 하시는 거냐’고 따지면 웃으면서 ‘희철 씨~ 왜 그래요’라고 했다.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a6fb23b9dd543b880f9a76fc2b4a05be0b04fbf8c9c22b348457c04995dae9" dmcf-pid="4IeJlhCneS" dmcf-ptype="general">김희철은 “사생들한테 얼마 주고 탔냐고 물어보니까 5분 거리를 탔는데 미터기에 5만 원이 찍혔다고 하더라”며 분노했다. 이에 윤일상은 “이건 범죄다”라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3140769380b08a206950e5520bd5050cadeab42a2bd7c6f2f6d6a3849df51b94" dmcf-pid="8CdiSlhLdl" dmcf-ptype="general">또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생도 있었다. 김희철은 “상상 이상이었다. 우리가 스케줄 나가면 집에 와서 인증샷을 싸이월드에 올리고, 우리 숙소에 생리대까지 버리고 간 사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7009737acc52f0d1a49cde6169a155d392ee1676bbe5d58831b4a03806287b5" dmcf-pid="6hJnvSloJh" dmcf-ptype="general">그는 이 같은 행동을 참지 않고 화를 냈다면서, 당시 랩핑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다른 멤버들을 보면 환호하다가 자신이 내리면 사생팬들이 아비규환이 되어 도망가기도 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df04d615d62be581df6e7d42df3137982256ad3b3ba91efe29f12ee1f67e9df" dmcf-pid="PliLTvSgJC"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김희철은 “중고등학생 팬들은 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한 번쯤은 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며 이해의 여지를 남겼다. 다만 그는 “공항에 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질서정연하게 와 달라고 늘 이야기한다. 넘어지면 팬들도 다치고, 즐겁게 오신 분들도 피해를 본다. 나도 인사할 테니 안전을 지키자고 당부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6a626fe4dd718f47b034206fc38ac9effe5792eed5de28e63f52710af5cb1" dmcf-pid="QSnoyTva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철의 사생팬 피해 고백에 윤일상이 공감했다.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2942072fxtt.png" data-org-width="640" dmcf-mid="b2TW29KG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hankooki/20250927102942072fx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철의 사생팬 피해 고백에 윤일상이 공감했다. '프로듀썰 윤일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c5405d9401cea722c6abd110fff7071d8eee10c8dc3c924f69bd93f9fdf8ac" dmcf-pid="xvLgWyTNLO" dmcf-ptype="general">이번 발언은 단순한 고백을 넘어 사생팬 문제의 구조적 위험성을 다시 환기시킨다. 이러한 사생팬들의 행동은 단순 추종을 넘어선 ‘스토킹 범죄’로 분류될 수 있으며, 아티스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특히 미성년 팬들이 무분별하게 참여하는 경우, 범죄적 요소에 노출되거나 제3자(택시 기사, 브로커 등)에게 착취당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p> <p contents-hash="74874ca8a7126ac5668dc14b96124cf19411b0681aa7d8c60c576868e9590797" dmcf-pid="yP1FMxQ0Ls" dmcf-ptype="general">결국 사생팬 문제는 개별 아이돌과 팬의 관계를 넘어, 대중문화 산업의 안전망과 직결된다. 질서 있는 팬문화 형성이 단순한 예의 차원을 넘어 아티스트의 건강한 활동과 지속 가능한 팬덤을 위한 기본 조건임을, 김희철의 고백은 다시금 일깨워준다.</p> <p contents-hash="10aad122339efc61124c22995ee97a5b193e4d599b91288699990432b4f4c070" dmcf-pid="WQt3RMxpRm"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이의 피 땀 눈물 담긴 은메달 “내 싸움에서 이겼다” 09-27 다음 '전원 金' 유이→설인아, 열정+감동 대장정 마무리…자체 최고 시청률(무쇠소녀단2)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