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성, 5차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2년 연속 금메달 작성일 09-2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7/0001296032_001_202509271058094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금메달 연기 펼치는 김유성</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김유성이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김유성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26.31점을 받았습니다.<br> <br>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59.68점을 합한 최종 총점 185.99점으로 일본의 오카 마유코, 이스라엘의 소피아 시프린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br> <br> 한국 선수가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아울러 한국은 서민규가 남자 싱글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김유성이 여자 싱글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남녀 싱글을 석권했습니다.<br> <br> 김유성은 쌍둥이 언니 김유재와 함께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최고 기대주로 꼽힙니다.<br> <br> 두 선수 모두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2년 전부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br> <br> 2023-2024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한 김유성은 당시 2개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고, 2024-2025시즌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2년 연속 파이널을 밟았습니다.<br> <br> 올 시즌엔 지난달 첫 출전 대회인 1차 대회에서 5위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br> <br> 김유성은 이날 침착하게 우아한 연기를 뽐냈습니다.<br> <br>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 영화 타이타닉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유성은 첫 과제로 트리플 악셀을 힘차게 시도했는데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하지만 남은 경기는 완벽하게 해냈습니다.<br> <br> 나머지 점프에서 모두 가산점을 챙겼고 스핀도 모두 최고 레벨을 받았습니다.<br> <br>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주혜원은 최종 총점 168.70점으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ISU 소셜 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게임위드인] TGS서 일본 정조준한 K-게임 서브컬처 공략 09-27 다음 피겨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정상…2년 연속 금메달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