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위 제주 김학범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임 작성일 09-27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7/0001296049_001_202509271136128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학범 감독</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제주를 이끌던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습니다.<br> <br> 제주 구단은 "김 감독이 분위기 쇄신과 성적 반등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휘봉을 내려놨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2023년 12월 제주의 제17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학범 감독은 약 1년 9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br> <br> 23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일군 김 감독은 제주를 통해 6년 만에 K리그 현장 사령탑으로 복귀한 바 있습니다.<br> <br> 김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K리그1 7위에 올랐던 제주는 이번 시즌엔 K리그1 12개 팀 중 11위에 그치고 있습니다.<br> <br> 특히 최근 7경기에선 2무 5패로 무승에 그쳐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됐습니다.<br> <br> 최하위 대구FC와는 승점 9차로 앞서 있어서 아직은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무승이 길어지면서 승점 차가 전보다는 줄어든 상황입니다.<br> <br> 제주 구단은 "김 감독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구단에 사임 의사를 전했다"면서 "김학범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변화라는 도전을 통해 성적 반등을 신속하게 이루고자 모든 구성원이 각고의 노력을 더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내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K리그1 31라운드에선 김정수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습니다.<br> <br> (사진=제주 SK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철용 메인드로 단식 우승',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성료 09-27 다음 "아끼시던 석청, 제가 먹었다" 권재관, 故 전유성 추모 '먹먹'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