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바다마라톤 완주한 25년차 러너의 미소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작성일 09-2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하프 코스 완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01955406_web_20250927112036_2025092711402030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 하프 코스를 완주한 문인규 씨.</em></span>[인천=뉴시스]박윤서 기자 = 제1회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5년 차 러너 문인규(60)씨가 완주에 성공한 뒤 미소를 보였다.<br><br>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는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렸다.<br><br>이 대회는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로드스포츠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하프(21㎞), 10㎞, 5㎞ 코스와 커플이 함께하는 5㎞커플런, 가족이 함께 뛰는 5㎞가족런(3인), 5㎞가족런(4~5인) 코스가 마련됐다.<br><br>참가자들은 체력과 취향, 목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달렸다. 전문가급 러너들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거리가 긴 하프 코스에 참가했다.<br><br>5㎞, 10㎞에 이어 하프 코스 참가자들도 가을 청취를 만끽하며 하나둘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러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완주 기념 메달과 온라인 기록증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628_web_20250927110642_2025092711402031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5.09.27. xconfind@newsis.com</em></span>25년 전 처음 마라톤을 시작한 베테랑 러너 문인규 씨는 "서울, 경주, 순천 등에서 열리는 마라톤 메이저대회는 사람이 너무 많고, 참가비가 더 비싸다. 이번 대회에서 뛰는 게 더 마음에 들었다"며 "도로쪽이 아닌 해안가를 뛰니까 매연이 없고, 바람도 불어서 시원해서 좋았다"고 흡족해했다.<br><br>1년에 20회 정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문인규 씨는 앞으로도 꾸준히 러닝을 펼칠 계획이다.<br><br>문인규 씨는 "원래 풀코스를 뛰다가 무릎 관절 관리를 위해 최근 하프 코스를 주로 뛰고 있다"며 "앞으로도 뛸 수 있는 몸 상태라면,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용인에서 온 윤대호(22) 씨 역시 하프 코스를 완주했다. 그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가뿐 숨을 몰아쉬며 물을 마셨다.<br><br>처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윤대호 씨는 "최근 러닝에 관심이 생겼고, 혼자 뛰다 보니 대회에 나가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며 "너무 힘들다. 양쪽 햄스트링에 경련이 온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br><br>1시간34분 만에 완주에 성공한 윤대호 씨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뛰다 보니 완주할 수 있었다. 1시간40분 안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목표를 달성해서 만족한다"며 "러닝은 건강에 좋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회에 참가해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 IPC 회원 자격 회복…밀라노 패럴림픽 정상 출전 09-27 다음 韓 당구 경사 났네! 세계女3쿠션선수권 '포디움'에 나란히 섰다...김하은 준우승·최봄이 공동 3위 쾌거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