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IPC 회원 자격 회복…2026 동계 패럴림픽 ‘국기 달고’ 나간다 작성일 09-27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우크라이나 침공으로 IPC 징계 받은 러시아<br>27일 2025 IPC 서울 총회에서 자격 회복<br>2026 동계 팰럴림픽 정상 출전한다<br>함께 징계받은 벨라루스는 오후 논의</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696_001_20250927120211983.jpg" alt="" /></span></td></tr><tr><td>24일 열린 IPC 컨퍼런스 현장.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인터콘티넨탈호텔=김동영 기자] 러시아가 동계 패럴림픽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회원 자격 정지 징계가 풀렸다.<br><br>IPC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서울 IPC 정기총회에서 러시아의 회원 자격을 복권하기로 했다. 의제 자체는 전날 다뤘다.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하루가 지난 27일까지 이어졌고, 러시아의 복귀가 결정됐다.<br><br>IPC는 “IPC 회원 단체들이 러시아의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일부 자격 정지 처분을 유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IPC 헌장에 따라 IPC 회원 자격의 모든 권리와 특권을 회복했다”고 밝혔다.<br><br>러시아는 지난 2023년 총회에서 부분적으로 자격이 정지된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 ▲완전 정지 ▲부분 정지 유지 ▲제재 해제 등 세 가지 방안 중 하나를 최종 결정하게 되어 있었다.<br><br>투표가 진행됐다. 유효투표수는 177표. ‘완전 정지’에 대해서는 반대 111표-찬성 55표, 기권 11표가 나왔다. 이어 ‘부분 정지 유지’에 대해서는 반대 91표, 기권 8표가 나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696_002_20250927120212047.jpg" alt="" /></span></td></tr><tr><td>24일 열린 IPC 컨퍼런스 현장.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즉, ‘완전 정지’도 반대하고, ‘부분 정지’도 반대했다. 회원단체들 중 과반수 이상이 러시아의 복귀를 원했다는 의미다.<br><br>그렇게 러시아가 IPC 정회원 자격을 회복했다. 이에 내년 3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선수단을 정상 파견한다. 또한 모든 장애인 국제대회에서 국기, 국가 등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br><br>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2022년 3월 IPC로부터 국제대회 출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3년 9월 바레인 총회 때 국가명과 국기, 국가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단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br><br>당시 IPC는 두 나라의 회원 자격을 2년간 부분 정지한 뒤 재평가 과정을 거쳐 완전 복권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고, 이번 서울 총회에서 해당 내용을 다시 논의했다. 그리고 복귀가 결정됐다. 러시아와 함께 징계받았던 벨라루스의 회원 복권에 관한 투표는 이날 오후 진행하기로 했다.<br><br>한편 러시아의 IOC(국제올림픽위원회) 회원 자격은 아직 복권되지 않았다. 여전히 징계 상태다. IPC가 먼저 러시아의 손을 들어줬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뉴시스 바다마라톤서 땀 흘린 중학생 자원봉사자들…"내년엔 직접 뛸래요" 09-27 다음 ‘연봉 357억 남편’ 둔 박지윤, 4살 딸 깜짝 공개…“곧 만나요”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