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우체국 서비스 먹통…추석 앞두고 물류대란 우려(종합) 작성일 09-2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체국이 제공하는 우편·예금·보험 등 서비스 중단돼<br>우본 "동원 가능 자원 최대한 활용해 조속히 복구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NxrwDx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b224b25d53d2b47b8987849272d3f1ab3ea5c869253dce0e76f81f0a4a99a" dmcf-pid="95jMmrwM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초진이 완료된 가운데 건물에 그을음이 생겨있다. 2025.09.27. kdh1917@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20450579itya.jpg" data-org-width="720" dmcf-mid="brARsmr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20450579it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불이 나 초진이 완료된 가운데 건물에 그을음이 생겨있다. 2025.09.27. kdh1917@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eeb1e0b909cb7ebbc673fd840c4dd0a90964a0717c80c8a41ca2f25496977a" dmcf-pid="2GTD5ZXD1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정부서비스 대부분이 먹통이 된 가운데 인터넷 우체국 서비스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28c1862631d4584141039d93d8a388af70469b74fc9051a1347db4f78fd44a59" dmcf-pid="VHyw15Zw1D"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이 복구되기 전까지는 시스템 체계상 우체국이 제공하는 우편, 예금, 보험 등 관련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추석 연휴 직전 우체국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물류 대란 우려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7fcee4ca6150e63f7cafc39c44e96451189ce9af841f4e7fa30caee57c87f33e" dmcf-pid="fXWrt15rtE" dmcf-ptype="general">27일 우정사업본부는 전날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현재 인터넷 우체국을 통한 서비스가 불가능하며,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조속한 시일 내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ed7447bc72d626b06cf87c18da7fc3a5ac9f4fd61244a48c855ad7dab0cbd7" dmcf-pid="4ZYmFt1mYk" dmcf-ptype="general">현재 우본은 이날 배송 예정이었던 소포 우편물 등은 오프라인 체제로 전환해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우본 측은 일선 배송 단말기(PDA)의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배송 시스템 자체는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6469da94e6aa587b052eb3b2da6a3dbf869a7924c73d01a4be180823e54712" dmcf-pid="85Gs3Ftstc" dmcf-ptype="general">현재는 기존에 시스템에 입력된 정보를 토대로 소포 배송이 이뤄질 수 있지만 시스템 복구가 늦어질 경우 우편물 접수 및 배송 처리가 모두 오프라인으로 이뤄져야 해 절차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190749bcbe08add4828816e3f900d1a8038e28ab469dc2a33a1c592768ae8fe4" dmcf-pid="61HO03FOtA" dmcf-ptype="general">당장 다음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명절 편물 특별 소통기간에는 전국 우체국의 우편 물량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일평균 약 16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스템 복구가 늦어질 경우 물류 대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ba7ed32ea4cf15f6d87390d71121fd48756f387e19a7f10a1c4f54ca4ed15597" dmcf-pid="PtXIp03IYj" dmcf-ptype="general">우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우체국금융의 입·출금 및 이체, ATM기 이용, 보험료 납부 및 보험금 지급 등도 현재 모두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p> <p contents-hash="66b116fd90dacd8d3e52e48bcf0fe6e92b98d650b8ae76d0edb947a2e568072a" dmcf-pid="QFZCUp0C1N" dmcf-ptype="general">우본 관계자는 "동원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서비스를 조속히 재개할 예정이지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 복구는 저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확답이 어려운 상태"라며 "행정안전부에서도 우체국 등 서비스 복구를 우선적으로 하겠다고 밝힌 만큼 최대한 빠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5b73cbee1f027e93ee1163bd5010868244153c66c27eaeee9a86d8c2c17f8e" dmcf-pid="x35huUphGa" dmcf-ptype="general">곽병진 우본 본부장 직무대리 또한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563016f56c3c49bbf25f894a61d77a8ac6b14f7bd5c939fb360eb69f7ca261" dmcf-pid="yan4cAj41g" dmcf-ptype="general">한편 전날 오후 8시15분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 온라인 서비스 1·2등급 시스템 70여개가 마비됐다.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를 진행하며 화재 발생 약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6시30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나 소화 작업에 이어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배연 작업 등이 진행 중이다. 시스템 복구 시점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1d9fb6e5bc00133f3b42d8ae1e84c1d95b8954dda657282981e876d79e261c96" dmcf-pid="WNL8kcA8G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시스템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했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Yjo6Ekc61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일본 EP 타이틀곡 ‘어떡하지’ MV 티저 09-27 다음 故 전유성 조문 행렬…유재석·강호동·지석진·이수근 발길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