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故 전유성, 아름다울 것 없는 세상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행복한 중년 신사” 뭉클(종합) 작성일 09-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jT5ZXD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c63b7e5f7f96b30c5b49a8064e55ec648b87b9ce8cf2774fa6c11b6d6ac14" dmcf-pid="xkAy15Zw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문세, 전유성./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mydaily/20250927121116207mgwq.jpg" data-org-width="640" dmcf-mid="P7nIWyTN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mydaily/20250927121116207mg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문세, 전유성./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289d538c31007450efac8e0fa1294a06a2cf36f1b9db130af7b63e39594717" dmcf-pid="y7UxLniBr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문세가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의 대부’ 고(故) 전유성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b2eb0482a6e43debfc65e4dc40e5b60feb30170fa9b88b077af97442a42b7190" dmcf-pid="WzuMoLnbm3" dmcf-ptype="general">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밴쿠버 공연을 앞두고 마음 아픈 이별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e19d9f10c8a5792905f04ffdeef5b3eb46f141d3e18eb8aec2c1d3fb191d43" dmcf-pid="Yq7RgoLKEF" dmcf-ptype="general">이어 “며칠 전 형님에게서 메시지가 왔어요. ‘보고 싶으니 올 수 있나?’ 짧은 글에 많은 얘기가 담겨 있었지요. 공연 마치고 한국에 들어가는 대로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렸는데, 형님 성격도 참 급하시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a273fd15d83eb67e0c94f58ca0c36e5d379977ed816898deec2d39d841d74cc" dmcf-pid="GBzeago9E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제는 하루 종일 멍했습니다. 대중문화계의 아주 위대한 분. 제가 음악을 하고 방송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고, 지금까지도 저를 아끼며 챙겨주셨던 분. 영원히 갚아도 부족한 큰 사랑을 주셨던 전유성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함께했던 프로그램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2f7d86bc0b39ed4beea65b41912b50b7dcc872c9afa52cb3e2a452c76ff8a48" dmcf-pid="HbqdNag2m1"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문세가 ‘올바른 사회’에 대해 질문하자, 전유성은 “괜찮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fc3787436853268b511cec931bb0f0963850881d9376ae45711794316d6fb31" dmcf-pid="XANvZXHEw5" dmcf-ptype="general">이문세는 “주변에서 ‘전유성 씨는 어떤 사람인가요?’라고 물어보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며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2e4811fce4b67aeb380abfab95dedfb45dcb4e8dc4c569164f29dc9be6d25897" dmcf-pid="ZcjT5ZXDwZ" dmcf-ptype="general">그는 “늘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그러나 정작 카메라 앞에서는 말이 없어 ‘무대 뒤의 스타’라고 불리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76f446cb5f160dca6e0c5494486e8742e6e08b632dc5074a251013a7013b4e" dmcf-pid="5kAy15ZwDX" dmcf-ptype="general">이어 “늘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주위 사람들을 배꼽 쥐게 만드는 사람. 한참 웃다가도 돌이켜보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메시지를 담아 건네는 사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한 것에 숨겨진 소중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사람”이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72bf71df8e95d29e229bb395459133c02a25404d78a8d31511aa79340af68fe" dmcf-pid="1EcWt15rrH" dmcf-ptype="general">이문세는 “별로 아름다울 것 없는 이 세상을 투명한 눈으로 아름답게 바라보던 행복한 중년 신사”라며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78edf377d71cff27cd4fc53c084e765d52202f0cbdb0b3d3c90114b0b5a992e8" dmcf-pid="tDkYFt1mEG" dmcf-ptype="general">앞서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해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과거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고생해왔다.</p> <p contents-hash="2aa8a357de184587ae1624807f8102739b86b11300a9e27e75d592ecd5a99fad" dmcf-pid="FwEG3FtsIY"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오는 28일까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28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오전 7시 30분께 고인이 생전 활발히 활동했던 KBS 일대에서 노제가 진행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대음 올해의 신인' 산만한시선, 오늘 첫 정규음반…韓 풍경·생활성·포크 09-27 다음 명절 특수 효과 어디로…사라져가는 파일럿 예능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