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음 올해의 신인' 산만한시선, 오늘 첫 정규음반…韓 풍경·생활성·포크 작성일 09-2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인천음악창작소' 정규앨범 선정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qawDEQ5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2164768a85a129db68de9fd15e0bd8021e4d5435f0cea274657316b7833d4" dmcf-pid="VqBNrwDx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산만한시선. (사진 = 뮤지션 측 제공)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21112456vfee.jpg" data-org-width="720" dmcf-mid="9F5xLniB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21112456vf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산만한시선. (사진 = 뮤지션 측 제공)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a51caaca7fc6f6074f8d87efd8bf366e59350a3cfb99f2a9c551fa7f8d0a26" dmcf-pid="fBbjmrwMHZ"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쥔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송재원·서림)이 27일 첫 정규음반 '산만한시선2'를 발매한다. </p> <p contents-hash="de5f498b89e7e78e78d506c1cc8eede7ee889f1216d41c9d72bce223f708b5af" dmcf-pid="4bKAsmrRZX" dmcf-ptype="general">'2025 인천음악창작소' 정규앨범 선정작으로, 총 열 여섯 곡이 실렸다. </p> <p contents-hash="f5f5c4285fd26d950dde0b86dca0fedb1ac4903c14c7c2c4546e3954e68b9f06" dmcf-pid="8K9cOsmeHH" dmcf-ptype="general">첫 EP '산만한시선'(2024)에 김민기 식(式) 포크의 정서를 품었던 이들은 이번 앨범 전체에 걸쳐 포크와 블루스를 적절한 배합으로 섞였다. </p> <p contents-hash="8b4dc946d1a1d3498ea30d97779c9832f5149291027243855230979e1ee321ef" dmcf-pid="692kIOsdZG" dmcf-ptype="general">여전히 여리고 애틋한 포크와 함께 기존 EP에선 들을 수 없었던 블루지한 스타일의 곡들이 자리한다. </p> <p contents-hash="4ab7ddf25ad57f017e203abbd9a1a0fde232b83586788e1ac1cc7ff7d80bf100" dmcf-pid="P2VECIOJtY" dmcf-ptype="general">산만한시선을 떠올릴 때 연상할 수 있는 서정적인 포크로 시작해 점차 자신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뒤 마지막 곡 '노래'로, 첫 EP의 첫 곡 '노래가 되면 예쁠 거야'와 다시 연결 짓는다. '차이나타운'은 '아는 여자'로, 다시 '튀밥을 먹는 아저씨'는 '개의 심장'이 마치 원래부터 한 곡이었던 것처럼 연결된다. 16 곡의 노래가 유려하게 흐르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7419a65e44542a882fddee99a6177229e5a79e512dc32797b9ab0d4640881f98" dmcf-pid="QVfDhCIitW" dmcf-ptype="general">또한 한국적인 풍경과 생활성에 대한 집착, 포크라는 장르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음반이다. 있는 그대로의 장면을 직접 관찰하고 최대한 투명하게 서술하는 '다큐멘터리 문법'을 표방한다. </p> <p contents-hash="b621d92787a860fb3c1896929b009c231be9f7a35cea0d941578d3342e0953f3" dmcf-pid="xZ5xLniBHy"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들은 사실적인 장면을 그대로 옮겨오는 일이 자신들에게 불가능하다는 것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노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작업 과정에서 깨달았다. "직접 경험하고 아파했던 사건만으로도 노래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p> <p contents-hash="2d3c8c3c6428b09fde38158ef7567acebb1d7071942997bb5237c06543fb8ec1" dmcf-pid="yiny15ZwXT" dmcf-ptype="general">산만한시선은 "행여 내 것이 아니더라도 흩어진 시선들을 전부 모아 언젠가 우리가 살았던 날들을 설명할 수 있도록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 그리고 그 사이에서 우리가 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 다큐멘터리가 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잘 짜여진 소설이 될 수도 없는 저희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노래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b3201b1da3a7461602965feb2fec95518c15abf9d9bd0f635220ca1149b660" dmcf-pid="WnLWt15rHv" dmcf-ptype="general">특히 "우리가 단 하나도 대충 한 적이 없는 16 곡이 모였다는 게 짜릿하다. 16 곡을 만드는 동안 단 한 번도 거짓말을 안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a3aa23531b01cecd7c370f72ccee693ddf0f50641b573dedc72f58a40132be" dmcf-pid="YLoYFt1m5S" dmcf-ptype="general">김학선 대중음악평론가(한대음 선정위원)는 "산만한시선은 젊은 음악인이지만, 옛 선배들을 따라 '앨범'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생각하고 오래 고민해왔다"면서 "16곡의 노래를 완성하며 이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쟁쟁한 선배·동료 연주자들을 지휘하고 조율할 수 있게 됐다"고 들었다. </p> <p contents-hash="a8e5e55b45ff6c423cdc9c6fef0f6e511344d6a96eb7044213be56dadadc3d51" dmcf-pid="GogG3FtsYl" dmcf-ptype="general">"믹싱까지 깊이 관여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소리를 집요하게 쫓았다. 무엇보다 달라졌으되 여전히 좋은 노래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2f8cca2dd9b086ce082bf48f3d2b9d50249960977f74aceaa14c0befc82a2d" dmcf-pid="HgaH03FO1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시스 바다마라톤 1등 경품 LG 스탠바이미 받은 주인공…"64년 살다 처음" 09-27 다음 이문세 “故 전유성, 아름다울 것 없는 세상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행복한 중년 신사” 뭉클(종합)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