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ITF 인천 결승 진출.. 세계랭킹 300위 벽 돌파 유력 작성일 09-27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7/0000011663_001_20250927130409961.jpg" alt="" /><em class="img_desc">W100 등급 결승에 진출한 이은혜</em></span></div><br><br>매일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하고 있는 이은혜(NH농협은행, 355위)가 2025 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인천대회) 결승에 올랐다. 이은혜는 이 승리로 세계랭킹 300위 벽 돌파가 유력해졌다. 또 한번 개인 최고랭킹 경신이며 박소현(강원도청), 백다연(NH농협은행)을 밀어내고 국내 선수 중 2위가 됐다. 만약 내일 결승에서도 승리한다면 단숨에 국내 1위까지 차지한다. <br><br>이은혜는 27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ITF 인천대회 단식 4강에서 카지 하루카(일본, 282위)를 7-5 6-1로 제압했다.<br><br>1세트 중반 이후 이은혜가 경기를 지배했다. <br><br>이은혜는 얼리브레이크를 허용하며 1세트를 1-3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여기서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4-3으로 역전하더니 타이브레이크까지 가지 않으며 7-5로 세트를 선취했다.<br><br>분위기를 완전히 잡은 2세트는 이은혜의 세상이었다. 특히 3-0으로 앞선 카지의 서브게임에서 세 차례 듀스 끝에 결정적인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분명 서브권은 카지가 갖고 있었으나 이은혜가 세 번 모두 어드밴티지를 먼저 따내는 등 기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결국 이은혜는 6-1로 2세트도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br><br>파워 싸움에서도 이은혜가 앞섰으며, 무엇보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실수가 눈에 띄게 적었다. 이은혜의 반박자 빠른 스트로크에 카지의 스윙이 밀리며 실수가 많아졌다. <br><br>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던 코리아오픈을 제외하고 생애 첫 W100 등급 본선 대회에 출전 중인 이은혜는 이번 대회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선수의 잔치가 될 뻔 했던 이번 대회이지만 이은혜가 주인공 스토리를 계속 써가는 중이다.<br><br>작년 하반기부터 랭킹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는 이은혜는 오늘 승리로 세계 300위 벽 돌파가 유력해졌다. 이번 주 열리는 다른 국제대회의 결과까지 봐야 하지만 현재 이은혜의 라이브랭킹은 296위가 됐다. 국내 선수 중에는 291위의 구연우(CJ제일제당)에 이어 2위가 됐다. 드디어 빛을 보고 있는 이은혜다.<br><br>이은혜는 결승에서 히비노 나오, 사야카 사토(이상 일본) 경기의 승자와 격돌한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이은혜 랭킹 변화</strong></span><br>24년 1월 : 772위<br>24년 7월 : 706위<br>25년 1월 : 407위<br>25년 7월 : 342위<br>* 라이브랭킹 : 296위<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9월 27일 한국 선수 WTA 라이브랭킹 (오늘 경기 반영)</strong></span><br>291위. 구연우 <br>296위. 이은혜   <br>298위. 박소현<br>317위. 백다연<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7/0000011663_002_20250927130410004.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가공할만한 파워!' 이은혜, 한일전 압도했다…랭킹 73위 차이 극복하고 인천 오픈 결승행! 09-27 다음 [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여전히 배터리 화재 위험 노출…20년 노후시설 대책 必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