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가족과 바다를 달리다'…성황리 개최된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 [뉴시스 Pic] 작성일 09-2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624_web_20250927110436_2025092713171623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5.09.27. xconfind@newsis.com</em></span><br><br> [서울=뉴시스] 이영환 박주성 조성우 황준선 기자 = 영종도의 푸른 하늘과 탁 트인 해변을 달린 '제1회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가 27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하늘구름광장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br><br>올해 처음 개최된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는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로드 스포츠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대한체육회가 후원했다.<br><br>뉴시스 염영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홍선근 뉴시스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br><br>염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건강을 다지는 바다 마라톤 축제의 장"이라며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국가적으로 어려워진 경제를 살리자는 염원도 깃든 뜻깊은 대회"라고 말했다.<br><br>홍선근 뉴시스 회장은 축사를 통해 "날씨가 정말 좋다. 좋은 날씨에 참가자 분들이 인천 영종도 서해 바다의 청량한 에너지를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이날 5㎞ 코스를 직접 뛴 홍 회장은 "20년 동안 러닝을 하지 않다가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조금씩 뛰기 시작했다. 처음 열리는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라 참가했다"고 밝혔다.<br><br>화창한 날씨 속에 참가자들과 함께 러닝을 한 홍 회장은 "좋은 풍경에 날씨도 화창하고, 함께 뛰어 너무 좋다. 편하게, 신나게 뛰어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br><br>이번 대회는 오전 9시께 전문 러너들이 총출동한 하프 코스(21㎞) 선수들이 먼저 출발선을 끊었다.<br><br>이어 10㎞ 코스 선수들과 5㎞ 코스 선수들이 순서대로 레이스에 나섰다.<br><br>대회 참가자들은 개인의 체력, 취향, 목표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달렸다.<br><br>하프, 10㎞, 5㎞ 코스는 물론 커플이 함께하는 5㎞커플런과 가족이 함께 뛰는 5㎞가족런(3인), 5㎞가족런(4~5인)이 운영됐다.<br><br>날씨도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이었다.<br><br>마라톤이 시작할 때 영종도 체감 온도는 22도에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었다.<br><br>선선한 바람과 포근한 햇살이 공존하는 초가을 날씨가 러너들을 반겼다.<br><br>선수들은 마라톤하기 좋은 날씨 아래 영종도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br><br>커플, 가족과 함께한 뉴시스 바다 마라톤에는 다양한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br><br>유모차를 끌고 뛴 아빠와 손자와 처음 달린 70세 할아버지는 5㎞를 가뿐히 완주한 뒤 환하게 웃었다.<br><br>태극기와 배번표를 착용한 세 살배기 강아지 모찌도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경기도 김포에서 온 차영종(60)씨는 모찌와 함께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10㎞를 완주했다.<br><br>25년 전 처음 마라톤을 시작한 베테랑 러너 문인규(60·대전) 씨는 "서울, 경주, 순천 등에서 열리는 마라톤 메이저대회는 사람이 너무 많고, 참가비가 더 비싸다. 이번 대회에서 뛰는 게 더 마음에 들었다"며 "도로쪽이 아닌 해안가를 뛰니까 매연이 없고, 바람도 불어서 시원해서 좋았다"고 흡족해했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 탁구의 전설이자 현 대한체육회 수장인 유승민 회장이 선수로 참가했다.<br><br>현역 시절 '체력왕'으로 불린 유 회장은 5㎞를 여유 있게 6위(24분12초)로 들어왔다.<br><br>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 영웅' 황영조 감독도 5㎞를 가볍게 뛴 뒤 팬 사인회를 통해 러너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주어졌다.<br><br>기능성 스포츠 웨어 상하의 세트(가족런은 상의만 제공), 완주 기념 메달, 배번호, 간식 등이 제공됐다.<br><br>5㎞를 제외한 모든 코스 참가자는 온라인 기록증을 받을 수 있다.<br><br>레이스가 종료된 뒤에는 추첨을 통해 130만원 상당의 LG 스탠바이미2(1명), 커피 쿠폰 500장, 미용기기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1명), 맥주 3박스 교환권(1명) 등을 비롯해 언더아머 티셔츠(15명), 아디다스 러닝화(30만원 상당 3명·15만원 상당 12명) 등 마라톤용품을 증정했다.<br><br>대회를 끝낸 참가자들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길 바라는 모습이었다.<br><br>1등 상품으로 LG 스탠바이미2를 받은 최봉란64·부천) 씨는 "깜짝 놀랐고, 얼떨떨했다. 생전 처음 경품에 당첨됐다. 64년을 살면서 처음"이라고 기뻐했다.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323_web_20250927082653_20250927131716242.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363_web_20250927105501_2025092713171624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홍선근 뉴시스 회장이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356_web_20250927105501_2025092713171624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홍선근 뉴시스 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2025.09.27. xconfind@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66_web_20250927104634_20250927131716253.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09.27. hwang@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627_web_20250927110642_20250927131716257.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5.09.27. xconfind@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61_web_20250927104634_20250927131716263.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09.27. hwang@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628_web_20250927110642_20250927131716267.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5.09.27. xconfind@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00_web_20250927105501_20250927131716271.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홍선근 뉴시스 회장이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5KM 부문에 출전해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88_web_20250927105800_20250927131716274.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 가족들이 5KM 구간을 달리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605_web_20250927105337_2025092713171627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27. hwang@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44_web_20250927105154_20250927131716283.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뛰고 있다. 2025.09.27. hwang@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54_web_20250927104634_20250927131716287.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뛰고 있다. 2025.09.27. hwang@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85_web_20250927105800_20250927131716291.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 영웅' 황영조가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2025.09.27. xconfind@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01955345_web_20250927092523_2025092713171629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장남 유성혁이 27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레이스를 앞두고 포즈를 취한 유 회장과 유성혁. 2025.09.27jinxijun@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603_web_20250927105408_2025092713171630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도착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91_web_20250927105300_20250927131716303.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7/NISI20250927_0020995589_web_20250927105300_2025092713171630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제1회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7. park7691@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체험기] 귀무자 "18년 만에 부활한 액션, 패링의 손맛까지 살아났다" 09-27 다음 이지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아버지 말씀 잘 듣겠다”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