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정자원 화재 원인 감식 필요…복구는 안전 점검 뒤 단계적 착수" 작성일 09-2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PS 배터리 화재로 대전 본원 전산망 멈춰…중대본 가동해 긴급 대응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rPBDEQjs"> <p contents-hash="870622e7d53dab681e383f47fd49e0fb68998d20b93376a3e6b948befa986468" dmcf-pid="XCmQbwDxk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정부 주요 시스템을 담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산망 일부가 중단됐다.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행정 서비스와 금융 업무에 차질이 우려되자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7af9cb3f2e8c2e2cf640d2f6105d57df801b775dcac99ea157bb7562d00a037f" dmcf-pid="ZhsxKrwMNr"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화재 경위와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c760c3cac235884993a36761756bf336e09d1e89a9fc611cbd765d585112379" dmcf-pid="5lOM9mrRow"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행안부 김민재 차관,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 소방청 관계자가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e57ed0bd9880a0cb9760a010876150d1951c42334185a63ffd3c74f7f2d5e" dmcf-pid="1SIR2sme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 현장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133447595vnpv.jpg" data-org-width="640" dmcf-mid="GAbvwqzT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ZDNetKorea/20250927133447595vn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 현장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2bf570f44fcfc3ac0469dd0f326b8608dfb2c0dda54364b586c9e64c996363" dmcf-pid="tvCeVOsdcE" dmcf-ptype="general"><span>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산실 전력 공급 장치인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는 진압됐지만 내부 열기가 빠지지 않아 복구 작업에는 착수하지 못했다.</span></p> <p contents-hash="ec11e86e68925395c135f61c4e18af022ffcc7a2ba07d770ebd37315e6494931" dmcf-pid="FThdfIOJok"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정부가 강조해 온 3시간 이내 시스템 복구를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b32fbaf37f6708c6291035a1596d22bfdc87bae1e03d9ef1aba7de831e692b5" dmcf-pid="3ylJ4CIioc" dmcf-ptype="general">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3시간 이내 복구는 일반 장애 시 목표 수준"이라며 "이번처럼 화재가 원인일 경우 열기 제거와 소방 안전 점검 뒤 서버 상태를 확인해야 복구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a3c4b2947d6c6ab6c34f444c50200fdcd226f2d91bf99c1c51e3205b29bc61" dmcf-pid="0WSi8hCncA" dmcf-ptype="general">이번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은 시스템은 약 70개지만 항온항습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과열이 우려되면서 대전 본원 전체 647개 시스템의 전원이 차단됐다.</p> <p contents-hash="8d9eeae0b762d549df859b9ca667a20e8b4d045e01b7b95d9271d5d68cf41078" dmcf-pid="pYvn6lhLjj" dmcf-ptype="general">행안부 김민재 차관은 "연기와 열기가 빠지고 항온항습 장치가 정상 가동되면 장애 시스템 수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b457c7461beb5c039da5551d4a7325419ecd09a80431bd4e4599bcdeed306a" dmcf-pid="UGTLPSlooN"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현재 대전·광주·대구 3개 센터에서 약 1천600개 정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604c8a618aaa7937898e1b4369b4166bc47e885bce75b75d1e1fa9e4625f12" dmcf-pid="uHyoQvSgca"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이번 사고로 정보시스템 장애가 사회재난에 포함된 이후 처음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지난해 11월 대규모 전산망 장애를 계기로 관련 규정이 마련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2e37446601681798b0983f1927afb25de2dc799db9eb1b499606f47755ac6890" dmcf-pid="72BSDz7vgg" dmcf-ptype="general">한편 행안부는 2023년 전산망 장애 이후 재해복구 체계를 '액티브-스탠바이'에서 '액티브-액티브(실시간)' 방식으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989ad80a375b6a5946db568140f575a990d00c9e837c5f9f3e10c3100c39bc9" dmcf-pid="zVbvwqzTco"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부 시스템은 여전히 스토리지 백업 등 제한적 이중화에 머물러 있어 이번 화재에서도 복구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77f41683d7131c3ab88fa6639e6549a614101d76e1a5d955eb7ca49eba3d120" dmcf-pid="qfKTrBqyjL"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체국 금융과 우편, 정부24 등 핵심 서비스부터 단계적으로 복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1f07a0cdfc73fe6459998f7ad37f32871ad4c00a5acb66918e3920f7861dd7d" dmcf-pid="B49ymbBWAn" dmcf-ptype="general">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가 우선 복구 대상"이라며 "네이버 협력 대체 사이트 등으로도 일부 서비스가 안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aa232b2ddcef975a71c7ef75952d1ebf6e51f539edaed12386601314db20c9" dmcf-pid="b82WsKbYai"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석선물 우체국 택배도 멈추나요?”…정부 전산망 먹통에 시민들 ‘발동동’ 09-27 다음 러시아, IPC 회원 자격 회복‥밀라노 패럴림픽 정상 출전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