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열 식히기 총력…IT서비스 업계, 신속 복구 위해 대기 작성일 09-2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ykYMxp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b717970a0a0039275aee7c9c4ae6867ea09ec010a9f4bd7e2981e33cb27f42" dmcf-pid="XvWEGRMU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 살펴보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출처=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etimesi/20250927135339779rxpl.jpg" data-org-width="700" dmcf-mid="GNhaS841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etimesi/20250927135339779rx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 살펴보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출처=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1c529e7d2ad8380f933275095601aa492954f6fe4f3423a7fab1e10cb777ce" dmcf-pid="ZTYDHeRuwX"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해 정부시스템 가동이 멈춘 가운데, 현장에서는 서버실 내 열기를 식히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7ff1020c9777e5eb827bf1e2e9e15d49bb92effdaa9d7715c3f140583cb6417" dmcf-pid="57BHKrwMDH" dmcf-ptype="general">현장 진입 후 시스템 상태를 파악, 복구에 투입될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들도 대기하는 등 정부 시스템 재가동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91f4f6e086da2c043c04d62cf9b38e6a3cd4bb617b7101ae5858b9d9d416a0d" dmcf-pid="1zbX9mrREG" dmcf-ptype="general">26일 저녁 발생한 국정자원 대전 화재는 27일 오전 6시 30분께 화재 발생 10시간여 만에 진화했다.</p> <p contents-hash="c34fcb9b12c4f25caa2f1561a769e7283e0e2638a5713460e43de02b9fadbac0" dmcf-pid="tqKZ2smeDY" dmcf-ptype="general">추가 화재는 없지만 리튬이온배터리 폭발로 인해 발생한 내부 열기 등으로 인해 수습·조치 등에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3c9fe999171673a33e5d67884d4a6ec0a02181a2f01e61c96f1c9120bf41674" dmcf-pid="FB95VOsdIW" dmcf-ptype="general">정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국정자원 대전센터 제7전산실(7구역) 공간 안에 리튬이온배터리가 함께 설치됐다.</p> <p contents-hash="6460c51c064e36ae90170d415578138962a939b78550b2ac1da1b7a6a8f0747d" dmcf-pid="3b21fIOJmy"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들 배터리 폭발 등 화재 과정에서 발생한 열기가 상당하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d29ee836e307668e869559a383c6f797db060642a74db30122c9e378111309bc" dmcf-pid="0KVt4CIiET" dmcf-ptype="general">소방청 등에 따르면 7구역 내부에 100도 이상 열기가 발생했다. 여기에 열을 식혀줄 항온항습기 역시 작동을 멈추면서 7구역 내 열기가 쉽사리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내부 전력을 가동하려는 순간 다시 스파크가 발생, 위험한 상황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우려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p> <p contents-hash="d8122a823bb6f7b9c279d959d269753eb07489d135ca02d9ceaa7a09a8393aa6" dmcf-pid="p9fF8hCnrv"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와 업계는 열기를 식혀줄 항온항습기 100여대를 신속하게 구하고 있다. 항온항습기를 우선 투입해 열기를 낮춰야 소방당국을 비롯해 정부, 업계 관계자가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c8959f89219afc1a1e7b239363eb64e542c1d27d5b3877cb98c9c7f87a59bfe" dmcf-pid="U2436lhLIS" dmcf-ptype="general">열기가 잡혀 현장에 인력이 투입된다 하더라도 시스템 재가동에는 상당 시간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0cf329a77292ae7d5e24e20f8900b57cc7dde1d06ac293e341f84a85f1e6a69f" dmcf-pid="uV80PSloEl" dmcf-ptype="general">현재 외관상 7구역에 설치된 서버 가운데 화재 불길로 인해 심하게 훼손된 것은 아직까지는 적은 것으로 알려진다. 배터리가 설치된 벽과 가장 가까이 위치한 7-1구역의 서버 등이 그나마 가장 훼손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ba854e34b26ffc3143b08dc59b14be8299a3953021f775531e11efe33ce8229" dmcf-pid="7f6pQvSgD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내부 열기가 100도까지 올랐다는 점을 미뤄봤을때, 불에 타지 않았더라도 고열로 인한 다량의 서버 손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59b86e45f5d95dbe5badfd567add28249d628a379a6d841f42ba4474e2949e2" dmcf-pid="z4PUxTvaEC"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해당 7구역을 담당하는 IT서비스 업계도 현장에서 대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d256787fa2938654501e18e8741b4b282edd77312910515b7fd81e60788f28" dmcf-pid="q8QuMyTNDI" dmcf-ptype="general">이 구역은 세림TSG이 주 사업자로 대신정보통신과 아이티센엔텍이 함께 운영을 맡고 있다. 세 회사 모두 국정자원 시스템을 오랜 기간 운영하며 관련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어 현장 내부 진입 시 피해 진단과 복구 작업이 빠르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e7161ab012b0c5e9a1a2959bbed759e2d72d5a6ac5d905b224cebcaf10c68c1" dmcf-pid="BjkMDz7vm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7구역 시스템이 G클라우드 존에서 운영되는 만큼 IT서비스 기업 외에도 여러 클라우드 사업자 역시 대기하는 상황”이라면서 “안전이 우선되는 만큼, 시스템 재가동과 현황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0232074b3280ebf4835b86c9db8ce08bd21cdfdbed40abc1ad548f375cea08" dmcf-pid="bAERwqzTss"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워터밤 댄서' 차현승, 백혈병 투병 "내 삶 멈췄지만 이겨낼 것" [전문] 09-27 다음 한국체육인회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