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母 돌보던 효자, 장도리 맞고 구조 요청→끝내 사망…무기징역 2번 선고 '충격' (용감한 형사들)[종합] 작성일 09-2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5aS841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8de1a23445bb55b2ff222116862046614ca9da3d536c77f3233eb9ced8303" dmcf-pid="7UtjTP6F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용감한 형사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135148872pmoq.jpg" data-org-width="895" dmcf-mid="pj1LCV2X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135148872pm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951c22475adcd4cecc1ead9fcb0acd94528d6f21198183f8fe48ea969a0114" dmcf-pid="zuFAyQP3G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돈 때문에 씻을 수 없는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의 범행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4d0d4a6b7507d6f12a433e97e4d3f4abd90ecadd560b9c7fe234d1c3af1b2bd6" dmcf-pid="q73cWxQ0GD"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53회에는 전 영덕경찰서 수사과장 김희종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펼쳤다.</p> <p contents-hash="4e26c5eb7c9bf7d498f441f773b2258a9c004be96bc893f0e978ebc1cb72943a" dmcf-pid="Bz0kYMxpYE"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한 소주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신고로 시작됐다. 화재는 20분 만에 진압됐지만, 내부에서는 참혹한 현장이 드러났다. 바닥에 있던 군용 모포를 들춰보니 소주방 여주인의 시신이 엎드린 채 발견됐고, 등 뒤에는 식칼이 놓여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78fcbba2b3a08e0fb85dc0e04826bdc61d1da4f1a33c9832a2861a4a46910" dmcf-pid="bqpEGRMU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용감한 형사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135150168wygd.jpg" data-org-width="900" dmcf-mid="UfKC3go9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xportsnews/20250927135150168wy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1f823806a273727bace62bd433cdf2ef7ed1dd4dd79ab131b77374ed546f9a" dmcf-pid="KBUDHeRuYc"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50대 여주인으로, 전신 11곳에 자상이 발견됐고 머리에는 둔기에 맞은 흔적도 확인된 가운데, 사인은 목 대동맥 절단에 따른 실혈사로 드러났다. 서랍장은 열려 있었고 지갑도 없었다. 가족에 따르면 목걸이와 팔찌도 사라졌다고. </p> <p contents-hash="48c9e2aeee52a9865123805b2f501891e321872b1a2d6d6f47c7075f100ecc54" dmcf-pid="9buwXde7HA"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현장에 남겨진 베어 먹은 배 한 조각을 근거로 단골손님의 범행 가능성을 의심했으나 작은 마을 특성상 주민들이 입을 닫으며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사건 발생 3주 만에 “그날 가게에서 낯선 남자를 봤다”는 피해자의 지인의 제보가 들어왔다.</p> <p contents-hash="a1cfc69b7923e44e934105094868497886682e15ae802993a1216b2c7531505d" dmcf-pid="2VBOtLnbXj" dmcf-ptype="general">CCTV를 통해 확인된 차종과 렌터카 업체 조사 끝에 33세 김 씨(가명)가 용의자로 특정됐다. 그는 강도강간 등으로 6년간 복역하다가 사건 발생 2개월 전, 크리스마스 특사로 가석방됐다. 그가 업체에 남긴 번호와 면회 기록을 통해 김 씨와 함께 수감됐던 전과자인 37세 명 씨(가명)도 공범으로 드러났다. 그는 살인미수로 4년형을 살았던 인물로, 이들은 출소 후 함께 범행을 공모했다. </p> <p contents-hash="a004346248be71ca3f94686db7bf524234abfc71ece9387d562d1793ddb8bac2" dmcf-pid="VfbIFoLK1N" dmcf-ptype="general">명 씨는 가족들이 면회를 오지 않자 “죽이겠다”며 협박까지 했던 상황이었다. 범행 목적은 돈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피해자를 둔기로 가격한 뒤 금품과 현금을 빼앗았다. 얼굴을 기억하고 신고할까 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두 범죄자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123d7113d19559b260bbed490921d29d8231e97e5778a61e204121cb705280c7" dmcf-pid="f4KC3go95a" dmcf-ptype="general">이어 KCSI가 온라인 금 거래를 미끼로 사람을 살해한 범죄를 파헤쳤다. 사건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비틀거리며 걸어와 “강도를 당했다”는 한 남성의 구조 요청으로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4beef274a783fc26dedad966ffd7d716ac4b6ef167953463a56ce0884f96be28" dmcf-pid="489h0ag2tg"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치매를 앓는 홀어머니를 돌보던 40대 남성으로, 정신을 붙잡고 범인의 인상착의를 전했다. 범인은 “금 100돈을 사겠다”며 피해자에게 연락한 이로, 키는 약 180cm에 검은 패딩을 입은 20대 남성이었다.</p> <p contents-hash="99d017932e47b5a3f50bdf4433f2638b77812d4b9a8e1c723a7e10eaa0e5a7cf" dmcf-pid="862lpNaVYo"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피해자가 걸어온 방향을 추적해 범행 현장을 찾아냈다. CCTV에는 피해자가 차량에서 내리자 뒷좌석에서 내린 범인이 뭔가로 머리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p> <p contents-hash="74d37a480846ab5abdfa0efcc87f77564587d66c0c9abe121b25bb3ac6b1989f" dmcf-pid="6PVSUjNfYL"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끝내 두개골 손상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범인은 대포폰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했지만, 기지국 위치와 차량 번호 추적으로 덜미가 잡혔다. 범행 하루 전 사전 답사까지 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6a4cfe14497102cd9b8aa56576735ebf605b38f58408628285c0f676fbe78319" dmcf-pid="PQfvuAj41n"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SNS로 아르바이트할 사람을 구해 위조지폐로 금을 구매한 범죄로 이미 수배 중인 상태였으며 범인은 피해자를 포함해 주로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금을 내놓은 사람들에게 접근했다. 이들은 이 남성의 목소리가 “여성스럽고 조심스러웠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185ba3c9b1d6d1b1f257023ac0efe795f0a41f397c7b11d5d7301ec8d1262e43" dmcf-pid="Qx4T7cA8Xi" dmcf-ptype="general">추적 끝에 체포된 범인의 본가에서 목걸이, 반지, 팔찌 등 금품과 보증서가 발견됐다. 그는 길에서 주운 것이라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구속 결정 후 결국 장도리로 피해자를 공격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65aa269061b7841c32590cb3c76c8df02ef76c00246e502562d77e8742f7092" dmcf-pid="xls4N3FOHJ"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범인은 “살해 의도는 없었다”, “누군가 발견할 줄 알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치밀한 계획범죄의 정황이 드러나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자신이 모은 3000만 원을 주식과 인터넷 도박으로 잃고 빚까지 져서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p> <p contents-hash="83a21164049e81723ee4e8d8e81240124dfd7ff1e205b1eb1265d3ad1f9b49b7" dmcf-pid="y89h0ag2Hd" dmcf-ptype="general">충격적이게도 복역 중이던 그는 같은 방 재소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결국 폭행해 숨지게 했고, 또다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쌍무기수’는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기각됐다.</p> <p contents-hash="48413cd52784f99052276cc8d2d7ece5a28b8479ce58dfe2a8171d99e39d63e0" dmcf-pid="W62lpNaV5e" dmcf-ptype="general">사진 = E채널</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YPVSUjNfYR"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 백혈병 투병중 "내 삶 멈춰..반드시 이겨낼것"[전문] 09-27 다음 [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열 식히기 총력…IT서비스 업계, 신속 복구 위해 대기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