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조한철, ‘시인 선우찬’의 서툴고 애틋한 아버지 모습 그려내 작성일 09-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cTl4f5F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d9fcf0f5d29ab415fad7b9f59fb9e9042dfbd52dab0c9bc19c7a01463fab00" dmcf-pid="FEkyS841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144023233xyyz.jpg" data-org-width="800" dmcf-mid="1XREAp0C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sportskhan/20250927144023233xy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ae8278e6fbda31cd4cb172a46ac18e83817c862343faf8a1edf6c2fe50c549" dmcf-pid="3DEWv68t7t" dmcf-ptype="general"><br><br>‘마이 유스’ 조한철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해 눈길을 끈다.<br><br>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에서 조한철은 선우해(송중기 분)의 아버지 선우찬 역을 통해 미워하기 힘든 무책임과 순수가 내재된 아버지 모습을 그리고 있다.<br><br>선우찬은 아들인 선우해를 빚더미에 앉게 하고도, 은누리(최정운 분)를 떠맡기며 철없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선우해와 은누리 근황을 궁금해하는 등 자신만의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됐다.<br><br>지난 7, 8회 방송에서 선우찬과 선우해 부자의 대립이 강하게 부각됐다. 선우찬은 몰래 은누리와 만나며 은누리에게 힘들 때 자신을 찾으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는가 하면, 김필두(진경 분) 앞에서는 속없이 은누리가 과거 자신이 만났던 여자의 딸이라고 말하는 모순적인 언행으로 허당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만들었다.<br><br>선우찬은 ‘재로 만든 세계’의 원작 소설가 진무영이 선우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닮았다며 기뻐했다. 그 와중에도 선우찬과 은누리 만남을 알게 된 선우해가 분노하며 회사로 찾아왔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친아들임을 밝히자 눈치 없이 뭉클하게 여기는 엉뚱한 순수미를 보여줬다.<br><br>이내 선우해가 자신이 죽게 된다며 묵은 감정을 드러냈고, 선우찬 역시 선우해 뺨을 때리는 행동으로 맞서며 갈등이 극에 달했다. 하지만 선우해의 왜 버리고 갔냐는 울분 앞에 선우찬은 눈물로 사과를 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만들었다.<br><br>선우찬과 선우해 부자 사이의 앙금이 터져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조한철은 순간마다 순수한 선우찬의 진솔한 영혼을 액팅으로 풀어내 캐릭터에 대한 안방극장 1열의 호기심과 설득력을 유도했다.<br><br>애틋함과 철없음, 순수와 무책임이 교차하는 선우찬의 모습을 조한철은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이 독특한 부성애까지 느껴지도록 캐릭터를 완성해 놓았다.<br><br>조한철이 계속 그려낼 철없는 ‘시인 아버지’ 선우찬의 변화와 그로 인한 부자 관계가 극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조한철이 시인 선우찬으로 분하는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댄서 출신' 차현승, 백혈병 투병 “반드시 이겨내겠다” 09-27 다음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시크하기만? NO 꽉 끼는 로열 애교 [MHN영상]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