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결승 상대는 히비노 나오 [ITF 인천] 작성일 09-27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7/0000011664_001_20250927145615282.jpg" alt="" /><em class="img_desc">히비노 나오</em></span></div><br><br>이은혜(NH농협은행, 355위)의 결승 상대가 결정됐다. 한때 일본 에이스, 히비노 나오(200위)다. 파워 테니스 이은혜와 수비에 능한 히비노의 창과 방패 대결이 펼쳐진다.<br><br>히비노는 27일 두 번째 매치로 열린 2025 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인천대회) 준결승에서 12살 어린 후배 사이토 사라(일본, 252위)를 6-4 6-1로 제압했다.<br><br>경험이 풍부한 히비노에 비해 이제 주니어를 갓 벗어난 사이토가 긴장한 듯 보였다. 사이토는 끌려가던 1세트에서 4-4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4-5 상황에서 맞이한 본인의 서브게임을 놓쳤다. 여기에서만 결정적은 두 개의 더블폴트를 범했다.<br><br>사이토의 오늘 첫 서브 성공율은 74%로 높았으나, 더블폴트만 일곱 개를 했다. 2세트에서는 히비노의 일방적인 페이스로 6-1로 경기가 마무리됐다.<br><br>현 일본 국가대표인 히비노는 최고 랭킹 56위까지 올랐던 투어형 선수다. 올해 랭킹이 많이 떨어지면서 WTA 투어 대신 ITF 월드투어에 주로 출전 중이다. 이번 대회 톱시드로 경력과 실적 모두 단연 앞서 있다.<br><br>상대전적은 1승으로 이은혜의 우위다. 둘은 작년 코리아오픈 예선 1회전에서 만났었다.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던 이은혜는 당시 예선 2번 시드였던 히비노에게 3-6 6-3 3-2 기권승리를 거뒀다. 약 1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됐고, 히비노에게는 좋은 기억이 있는 이은혜다.<br><br>이은혜는 "작년에는 기권승이라서... 수비형인 히비노를 상대로 실수를 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오늘 코트 적응에 조금 애를 먹었는데 1세트 중반 이후부터 경기가 잘 풀렸다. 내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 이사장, IPC 위원장 선거 낙선…파슨스 위원장 3선 성공 09-27 다음 ‘연예활동 금지’ 어긴 박유천, 전 소속사에 5억 배상해야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