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이사장 IPC 위원장 선거 낙선…파슨스 3선 성공 작성일 09-2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7/0001296086_001_202509271452079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배동현 이시장 한국인 최초 IPC 위원장 도전</strong></span></div> <br> 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 IPC 수장에 도전한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아쉽게 낙선했습니다.<br> <br> 배동현 후보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위원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77표 중 68표를 얻어 109표를 받은 앤드루 파슨스 현 위원장에게 밀렸습니다.<br> <br> 배동현 후보의 낙선으로 한국의 IOC 위원은 1명을 유지하게 됐습니다.<br> <br> IPC 위원장은 IOC 당연직 위원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를 선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br> <br> 한국의 현직 IOC 위원은 지난 1월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이 3선에 실패해 IOC 위원 자격을 상실하면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한 명뿐입니다.<br> <br> IPC는 1989년 9월에 설립된 단체로, 패럴림픽을 주관합니다.<br> <br> 파슨스 위원장은 3선에 성공해 향후 4년간 IPC 수장으로 활동합니다.<br> <br> 2012년 장애인스포츠와 처음 인연을 맺은 배동현 후보는 국내외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br> <br>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을 설립하고, 2015년 장애인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한 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br> <br> 2023년에는 BDH재단을 설립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에 훈련 장비,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br> <br>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025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시상식에서 아시아 훈장을 받았습니다.<br> <br> 이번 선거는 총 211개의 IPC 회원기구 중 177개 회원기구가 참여했고 북한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정말 잘할 수 있는 분인데” 배동현 이사장 ‘낙선’, KPC 정진완 회장 “충격적 결과, 현 위원장 벽 높아” 09-27 다음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한국인 첫 IPC 위원장 불발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