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 "백혈병 투병 중…반드시 이겨낼 것" 작성일 09-2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ZA0ag2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0800d8cccda45a03ca0d11ad68830128e9019603ac15440691ed0a48752fd" dmcf-pid="zx5cpNaV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차현승. 사진 차현승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joongang/20250927145647597zojw.jpg" data-org-width="560" dmcf-mid="uykZdGYc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joongang/20250927145647597zo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차현승. 사진 차현승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81bc70de30ce458ba2ae8dcd23fd6e52aad8433edeb1e6eccd63927ebf7dc8" dmcf-pid="qM1kUjNfhY" dmcf-ptype="general"><br> 가수 선미의 댄서로 얼굴을 알린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d7e928ab39446f31bb9ace87f022a8d79f7ab4cb1a856dde5aa5377c9028afa" dmcf-pid="B9viHeRulW" dmcf-ptype="general">차현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3670dc933961b37a6b97cdba77a12fff9b98fd9277a6f26a92973b9b7c9d8ed4" dmcf-pid="b2TnXde7vy"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가며 제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며 "그전까지는 하고 싶던 작품들의 최종 오디션까지 모두 합격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ff993e2f6ebc5bb539a3dd3e9a713c8afc3a08cffa8a8ad6fb3182f9ceb0d22" dmcf-pid="KVyLZJdzlT"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엔 저 자신조차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두려움과 혼란이 매일을 채웠다"며 "이제는 시간이 지나 솔직히 말할 준비가 된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373fc60c8e7313b5b146d3359cc1e0ad67ae0092468638f2057a541e378919d" dmcf-pid="9fWo5iJqS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며 "앞으로의 길은 길지만 저는 반드시 이겨내 더 강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cb7945d4e1b87af9ef5c2d3e3b20c809a795986d4177ff652d85a93adf174b0f" dmcf-pid="24Yg1niBvS" dmcf-ptype="general">끝으로 "제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며 "알게 모르게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도 저는 희망을 연습합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0989db724be5fe042be6e3733715c80a8ae9032fa288b7f906a729a66101c4e" dmcf-pid="V8GatLnbWl" dmcf-ptype="general">그의 투병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은 댓글에 응원의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c376374e20f16b9a197ca2145e87bcd60b55d607cf354b465244288e27a82828" dmcf-pid="f6HNFoLKWh" dmcf-ptype="general">가수 최강창민은 "너무 갑작스러워 놀랐다"며 "몸조리 잘해서 건강 되찾으라"고 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잘 이겨낼 거다.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 시련이 더 단단한 그리고 성숙한 현승을 만들어줄 것"이라며 "잘 이겨내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곁으로 돌아오라"고 적었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다.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1e1e897b91d162be63d6892c25fd85ae9fbf863d512c0d1e337cdfe3241db72" dmcf-pid="4PXj3go9lC" dmcf-ptype="general">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에서 댄서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동방신기, 비투비, 엑소 등 여러 가수와 무대를 함께 했다. 또한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에서도 메기남으로 주목받았으며, 2023년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도 출연했다. 지난해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 등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01b786de7090d7254d15d311c10336bf6ff6b45167b57c21f652c3d8915c28b" dmcf-pid="8QZA0ag2CI" dmcf-ptype="general">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렇게 컸어?"…김남일♥김보민 반반 닮은 훈남 아들 '포착'…현장 술렁('뭉찬') 09-27 다음 카카오 먹통 꾸짖던 정부…허술한 이중화로 전산 마비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