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 위원장 선거 낙선…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의외의 결과, 충격" 작성일 09-27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현 위원장 파슨스에 밀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7/0008512462_001_20250927151509371.jpg" alt="" /><em class="img_desc">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2024.8.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장에 도전한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낙선한 가운데, 정진완 대한장애인협회장이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br><br>배 이사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IPC 위원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수 177표 중 68표를 얻어 109표를 받은 앤드류 파슨스에게 밀렸다.<br><br>현 위원장인 파슨스는 이로써 3선에 성공했다.<br><br>배 이사장은 "모두가 함께합니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와 회원국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IPC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7대 핵심 공약을 내걸고 파슨스 위원장과 경합했으나 표심을 얻는 데 실패했다.<br><br>선거 후 취재진과 만난 정 회장은 "엄청난 도전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후보를 홍보하고 어필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와 충격"이라고 말했다.<br><br>아시아와 아프리카 쪽 표심은 어느 정도 가져왔지만, 투표수가 많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표를 흡수하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다.<br><br>정 회장은 "유럽이나 북미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선거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3선에 성공한 파슨스 위원장에 축하 인사를 건넨다. 앞으로 국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074 ‘주먹대통령’ 김태인 제자 이유찬, 박준석에 TKO 승 거둬 09-27 다음 '선미 댄서출신' 차현승, 백혈병 투병 고백 "술·담배 안하는데..잘 이겨낼것"[핫피플]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