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4 ‘주먹대통령’ 김태인 제자 이유찬, 박준석에 TKO 승 거둬 작성일 09-27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20_001_20250927151217731.jpg" alt="" /></span></td></tr><tr><td>이유찬이 스승인 김태인과 함께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 기자] 스승이 ‘주먹대통령’ 김태인이면 무슨 할 말이 있을까.<br><br>2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상록체유관에서 로드FC 074가 열렸다.<br><br>밴텀급에서 맞붙은 이유찬과 박준석은 신인답게 혈전을 벌였다.<br><br>하지만 이유찬의 스피드와 펀치는 신인 이상이었다.<br><br>또한 그래플링에도 능해 박준석의 공격을 완전히 차단했다.<br><br>결국 스승 김태인을 흐뭇하게 미소짓게 하며 2라운드에서 펀치에 의한 TKO 승을 거뒀다.<br><br>이유찬은 로드FC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김태인의 제자다.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원래는 그래플러였지만, 김태인에게 배우며 스승의 스타일을 닮아 타격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 타격가로 변했다.<br><br>프로 데뷔전에서 차민혁과 만나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상대의 타격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오히려 저돌적으로 공격하며 얻은 승리였다.<br><br>이번 경기에 대해 “데뷔전은 예상했던 결과였고 이번에도 KO로 이기겠다. 오래 끌지 않고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화끈하고 재밌게 경기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br><br>상대에 대해 “누군지 모르겠다.”며 “항상 다음 시합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다. 그래서 준비할 건 따로 없는 거 같고. 하던 대로 1라운드 안에 재워주겠다.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라. 한대 맞고 짜지 마라. 안 아프게 KO로 보내줄게. 이번 경기도 실망시키지 않고 재밌는 경기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최초 IPC 위원장 도전’ 배동현 BDH 이사장, 정기총회 투표에서 ‘3선’ 파슨스에 밀려 낙선 09-27 다음 IPC 위원장 선거 낙선…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의외의 결과, 충격"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