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제76주년' 한국마사회…"새로운 도약 위해 나아갈 것" 작성일 09-27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29일 창립 76주년, 25일 과천서 행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7/0008512468_001_2025092715230980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제76주년 창립기념행사.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는 창립 제76주년(9월 29일)을 맞아 25일 과천 본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 의지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br><br>기념식에는 임직원과 마주·조교사·기수협회 회장 등 유관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신우식 축산정책과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했다.<br><br>지난 76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r><br>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은 한국마사회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도약의 시간이었다"면서 "숙원이었던 온라인 발매가 안착했고 내년에는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늘의 성취를 있게 한 임직원 여러분과 경마유관단체, 경마 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한국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를 시작으로 1942년에는 '조선마사회'로 변경됐다. 광복 이후인 1949년 9월 29일 '한국마사회'로 개칭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br><br>1949년 출범 이후 한국마사회는 경마 수익금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 승마 보급 확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을 통해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br><br>또한 탄소중립 경영, 동물복지 향상,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韓 건국 이래 역대 최고의 성과, 2026 나고야·아이치 전망 밝혔다...이도헌 금메달, 서채현 동메달 09-27 다음 노시환 연기 주루에 감탄한 김경문 "20년 만에 처음 본 장면"…LG전 2차전 총력 예고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