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랑 준 형님, 편히 쉬길" 전유성 추모 물결(종합) 작성일 09-2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MU5iJq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477ca7393711cae98591e02ce4bc6fffe975d65593d7fb3705c1a22c9312a1" dmcf-pid="FaRu1niB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을 향한 연예계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54251178seez.jpg" data-org-width="720" dmcf-mid="ZuNFGRMU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54251178se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을 향한 연예계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ab0379fe00a256ff5643d0e6f62d144bea09ebadbbe6631aa1a1cebdca687d" dmcf-pid="3Ne7tLnbX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을 향한 연예계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5f817b5112a8fb7636703d8b27d1325a72b84304e69dcf7475ef4a8364d4c39" dmcf-pid="0ELKUjNfXI"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그룹 피식대학은 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인 때부터 기회를 주시고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한다"며 "선생님께서 남기신 코미디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후배들과 대중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 주말까지 연재는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585d1a3ff84ec90fe13713758a6c92834d6615c0b586a335c70975c2ac654d0a" dmcf-pid="pDo9uAj4YO" dmcf-ptype="general">배우 김규리 역시 소셜미디어에 "2019년 라디오 방송에서 함께하며 세상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를 가르쳐주셨다"며 "늘 유쾌한 웃음을 주셨던 전유성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d3254b876ca0e76baa344e9c99eeebd9c88fa0de09cf33e3e46e7b08cda7c0cb" dmcf-pid="Uwg27cA8Gs" dmcf-ptype="general">가수 마야도 인스타그램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인생이 그러하니까요. 밝게 웃으며 보내드려요. 늘 유쾌했듯이요"라며 "굿바이, 편히 쉬세요"라고 썼다. 그는 또 "사랑받고 사랑했던 나의 선생님, 많이 그립겠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df9e2909d3e51b8c5f208fd67c15a73c9117a480c16cc1cb8cacda639ab98" dmcf-pid="uraVzkc6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유성, 마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54251323ualf.jpg" data-org-width="647" dmcf-mid="5WxvsKbY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54251323ua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유성, 마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526f19f6cabe665fc9c4ab413a98bf9a5315e12cdf0821952195dffc27a182" dmcf-pid="7mNfqEkPYr" dmcf-ptype="general"><br> 개그맨 권재관은 "선배님이 아끼시던 석청, 제가 먹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전유성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수식 없이 드러난 그리움이 먹먹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d5a1e138f7aa6ff4a3219ea3f2ef1db67f226fba93c2d5f94a8f1a01ec286e8" dmcf-pid="zsj4BDEQ5w" dmcf-ptype="general">가수 이문세는 "밴쿠버 공연 앞두고 마음 아픈 이별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영원히 갚아도 부족한 큰 사랑을 주셨던 형님, 이제 고통 없고 아픔 없는 곳에서 잘 쉬시길 바란다. 한국 가서 찾아뵙겠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8b441918c36adb3dac856e3de8a237156f1938e0621eda891723a73e9ad223c3" dmcf-pid="qOA8bwDxXD"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태균은 "개그맨이란 직업을 세상에 선물해주신 고마운 선배님"이라며 "신인 시절 대학로 공연을 보고 '재밌다'라고 하셨던 그 한마디가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줬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진정한 개그맨 1기 전유성 선배님 안녕히 가세요"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a6755e8813d3e2dd8a1f757e27d9303a62bad51f16cd1cc8f69654f2b7818a08" dmcf-pid="BIc6KrwM5E" dmcf-ptype="general">가수 양희은도 "1970년 첫 무대를 본 이후 55년을 지켜본 사이였다"며 "며칠 전 찾아뵐 때만 해도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 회복되면 제일 먼저 오겠다고 약속했는데…"라며 "잘 가요~유성형!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00e272c676ed15621a74af80272be250bfba45328d7702d283532a3fe5b4e" dmcf-pid="bCkP9mrR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유성, 양희은.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54251492fjbo.jpg" data-org-width="647" dmcf-mid="1J7vsKbY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newsis/20250927154251492fj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유성, 양희은.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ce2da75f10afefa08153950b59b0d4b10ec045e25b72cf4d6a639901b7be9" dmcf-pid="KhEQ2sme5c" dmcf-ptype="general"><br> 전유성은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 지난 6월 기흉 시술을 받았으나 최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5b047debf639d433d72ca5b7d65271456a6206972b2f0e43cbb9842dd45cd78" dmcf-pid="9lDxVOsdXA"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희극인장(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28일 오전 6시 30분 영결식 후 오전 7시 발인한다. 발인 후에는 서울 여의도 KBS에서 노제가 엄수되며, 장지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이다.</p> <p contents-hash="9f5110f8538155633a7d1d3abcfc2cb646b2a3b9663d330861917e8f1aa45887" dmcf-pid="2SwMfIOJZj"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유머1번지' '쇼 비디오자키' '청춘행진곡' 등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 무대로 끌어올린 주역이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입담으로 웃음을 주던 코미디언이자 수많은 후배를 발굴·양성한 '멘토'로 존경받았다.</p> <p contents-hash="bb3a9326bccac2e1ca801fb59f56725fab21ae248fade4ac0bbedad1f775c3c5" dmcf-pid="VvrR4CIiH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 미쓰에이 시절 언급 “당시엔 힘든 것 인지 못 해, 그래도 잘 해낸 듯”(핑계고) 09-27 다음 20년 전 인연도 살뜰히 챙겨왔던 故 전유성…최유라 "못 잊을 나의 아저씨"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