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4 이보미, 일본의 야코를 압도하며 3연승 기록! 작성일 09-27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34_001_20250927161114254.jpg" alt="" /></span></td></tr><tr><td>이보미가 야코에게 무수한 파운딩을 쏟으며 경기를 끝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 기자] 3연승!<br><br>이보미의 기세가 놀랍다.<br><br>2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상록체유관에서 로드FC 074가 열렸다.<br><br>아톰급에서 맞붙은 이보미와 일본의 아코의 대결은 이보미의 미래를 보여주는 경기였다.<br><br>이보미는 초반부터 아코를 거세게 몰아붙였다.<br><br>펀치와 그래플링에서 압도하며 아코를 숨돌릴 틈 없이 몰아붙였다.<br><br>펀치는 정확했고, 힘의 우위로 아코를 그라운드에 내팽겨치는 것은 쉽게 볼 수 있었다.<br><br>아코는 견뎌내기 힘든 싸움에서 결국 2라운드 2분 52초 레프리에 의한 스톱으로 이보미에게 TKO승을 내주어야 했다.<br><br>3연승을 거둔 이보미는 타이틀전도 넘볼 수 있게 됐다.<br><br>이보미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운동을 했다. 합기도 4단, 특공무술 3단, 태권도 2단이다. MMA는 훈련한지 10년 정도 됐다.<br><br>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해 7월 캄보디아에서 개최된 제 2회 아시아 MMA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모던 54kg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br><br>이보미는 타격과 그라운드를 고루 갖춘 선수다. 레슬링 대회와 주짓수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고, MMA 프로 데뷔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지난 경기에서 김단비에게 “1승 줘서 고맙고 나랑 중앙에서 난타전 고? 니가 잘하는 걸로 부숴줄게”라며 살벌한 도발을 했고,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br><br>김단비의 장점이 타격이라 타격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것은 이보미의 타격이 이전보다 발전했다는 증거였다.<br><br>이번 경기에서도 타격으로 경기를 끝내겠다고 얘기했다. 아코의 코를 부숴주겠다고 선언했다. 약속을 지키며 미래를 밝게 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도쿄게임쇼]넥슨 '퍼디', 생방송으로 부스·업데이트 알려 09-27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올해 8번째 우승 눈앞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