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강원, 득점 없이 무승부 작성일 09-2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7/0001296098_001_2025092716230916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강원 김대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대전과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strong></span></div> <br> 치열한 2위 싸움 중인 K리그1 대전과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강원FC가 헛심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대전은 강원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과 0대 0으로 비겼습니다.<br> <br> 대전은 승점 49로 3위는 유지했으나 이어 열릴 4위 포항의 김천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br> <br>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는 파이널 라운드(34∼38라운드)까지는 이제 두 경기를 남겨놓은 강원은 승점 42로 7위에서 일단 6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대전은 전반전에 에르난데스와 마사 등을 앞세워 강원 골문을 위협했지만 8개의 슈팅 중 유효슈팅은 2개에 그칠 만큼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br> <br> 강원도 전반 21분 이상헌의 왼발 발리슛이 빗맞는 바람에 대전 골키퍼 이준서 정면으로 향하고, 전반 3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김건희가 시도한 왼발 터닝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br> <br> 후반에도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br> <br> 후반 3분 강원 김대원의 프리킥에 이은 김건희의 헤딩슛이 빗나가고, 후반 11분 대전 마사의 헤더도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습니다.<br> <br> 그러자 정경호 강원 감독이 후반 12분 이지호와 이상헌을 구본철과 모재현으로 교체하며 먼저 변화를 가져갔습니다.<br> <br> 대전은 후반 15분 주민규가 전방에서 상대 공을 빼앗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제대로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대전 황선홍 감독도 후반 27분 주앙 빅토르, 에르난데스, 마사를 한꺼번에 빼고 정재희, 김승대, 김현욱으로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br> <br> 강원에서 뛴 적도 있는 김승대는 부상에서 회복해 올 시즌 처음 경기에 나섰습니다.<br> <br> 이후 강원은 후반 39분 송준석과 김대원을 홍철과 김도현으로 교체하고 대전도 후반 41분 최전방의 주민규를 유강현으로 바꿔 실마리를 풀어보려 했으나 역시 소득은 없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명 모델, 결혼 후 싱가포르 가더니…"셋째 출산했어요" [룩@글로벌] 09-27 다음 8관왕까지 이제 한 걸음…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