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19점·양준석 8어시스트…프로농구 LG, 시범경기 2연승 작성일 09-2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7/0001296103_001_202509271644127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의 박정현 </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지난 시즌 챔피언 LG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열린 시범경기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LG는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오픈 매치 데이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69대 62로 따돌렸습니다.<br> <br> 21일 첫 시범경기에서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히는 KCC를 제압했던 LG는 팀의 '기둥' 아셈 마레이와 국가대표 가드 유기상이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서도 연승을 수확하며 기분 좋게 정규리그를 맞게 됐습니다.<br> <br> 지난 시즌 KBL을 떠났던 라건아를 영입해 4강 플레이오프 이상의 성적을 노리는 가스공사는 시범경기를 패배로 시작했습니다.<br> <br> 경기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던 LG는 1쿼터 중반 이후 박정현과 정인덕의 외곽포가 터지며 18대 15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2쿼터엔 라건아가 10분을 쉼 없이 소화하며 12점 5리바운드에 스틸 2개를 곁들여 맹활약한 가스공사가 35대 34로 따라잡으며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망콕 마티앙의 덩크 두 방과 김국찬의 외곽포로 후반을 시작하며 41대 35로 전세를 뒤집기도 했지만, LG는 특유의 강력한 수비를 살리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br> <br> 3쿼터 중반 이후엔 상대 파울에 따른 자유투로 착실하게 득점을 쌓으며 쿼터가 끝났을 땐 LG가 54대 47로 앞섰습니다.<br> <br> 10점 안팎의 리드를 이어가던 LG는 4쿼터 3분 43초를 남기고 양준석의 외곽포로 68대 58을 만들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박정현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 19점을 올렸고, 칼 타마요가 16점 7리바운드, 양준석은 9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가스공사의 라건아는 양 팀 최다 20점에 리바운드 14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br> <br>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SK가 소노를 79대 68로 꺾고 21일 삼성전에 이어 시범경기 2연승을 따냈습니다.<br> <br> 삼성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던 SK의 자밀 워니는 이날도 27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해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습니다.<br> <br> 알빈 톨렌티노가 14점, 오재현이 11점을 보탰고, 가스공사의 간판으로 활약하다가 SK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낙현은 3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소노는 케빈 켐바오가 16점 8리바운드, 네이던 나이트가 13점 13리바운드, 이정현이 11점으로 분전했으나 정관장과의 경기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시범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방 돌아온 배드민턴 안세영 "오랜만에 듣는 응원에 벅찬 감동" 09-27 다음 박소현, 인천오픈 여자테니스 복식 우승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