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女테니스 간판 박소현, '환상의 짝꿍' 사키와 복식 정상에…인천 오픈 우승! 작성일 09-27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7/0000143382_001_20250927171417185.jpg" alt="" /><em class="img_desc">박소현(좌측)과 이마무라 사키(우측)가 27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치러진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복식에서 우승한 뒤 꽃다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STN뉴스=인천] 이형주 기자┃박소현(23·강원도청·세계 랭킹 301위)이 '환상의 짝꿍' 379위의 이마무라 사키(23·일본·세계 랭킹 379위)가 정상에 올랐다.<br><br>박소현-이마무라 조는 27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결승전에서 쿠와타 히로코(일본·625위)-프리스카 마들린 누그로호(인도네시아·329위) 조를 2-1(6-3, 4-6, 10-7)로 꺾었다.<br><br>1세트 박소현-이마무라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박소현이 네트 앞에서 상대를 압박했고, 이마무라가 로브를 통해 첫 득점을 올렸다. 기세를 올린 박소현-이마무라 조가 찬스볼을 강하게 때려 포티-러브(40-0) 게임을 만들며 1게임을 가져왔다. 서로 상대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기도 하는 등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3-3 동률을 맞기도 했지만, 이후 박소현-이마무라 조가 치고 나갔고 결국 1세트를 6-3으로 이겼다. <br><br>2세트에도 박소현-이마무라 조가 흐름을 이어갔다. 2세트 박소현-이마무라 조는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박소현-이마무라 조가 급격히 흔들렸다. 상대의 강력한 스트로크와 대시에 어려움을 겪은 박소현-이마무라 조는 결국 4-6으로 2세트를 내줬다. <br><br>하지만 박소현-이마무라 조가 3세트 저력을 보였다. 초반 팽팽한 흐름을 뚫고 치고 나갔고, 막판 상대 추격을 뿌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7/0000143382_002_20250927171417234.jpg" alt="" /><em class="img_desc">박소현(좌측)과 이마무라 사키(우측)가 27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치러진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복식에서 우승한 뒤 꽃다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박소현은 W50 등급 대회에서 두 차례 복식 정상에 오른 것에 이어 처음으로 W100등급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게 됐다.<br><br>한편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는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단·복식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가 생중계된다. IPTV KT 131번과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행 …시즌 8관왕 눈앞 09-27 다음 수지, ‘미쓰에이’ 시절 언급 “잘 해냈구나 싶어…비즈니스 웃음” (핑계고)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