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주먹’ 금광산, 허재혁을 한방으로 KO시켜 작성일 09-27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46_001_20250927175713912.jpg" alt="" /></span></td></tr><tr><td>금광산이 허재혁을 KO시키며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 기자] “김재훈과 다시 경기를 해도 똑 같은 경기(1라운드 KO승)가 될 것이다.”<br><br>2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상록체유관에서 로드FC 074가 열렸다.<br><br>복싱 스페셜매치에서 맞붙은 배우 출신 복서 금광산과 허재혁의 경기는 금광산의 한방으로 끝났다.<br><br>애초 이번 경기는 금광산의 상대로 김재훈이 내정되었으나 김재훈이 불미스런 사건에 연루돼 허재혁으로 대체됐다.<br><br>금광산과 김재훈은 이전에 MMA로 대결해 김재훈이 TKO로 승리한 적이 있었다.<br><br>금광산은 이후 복싱으로 종목을 바꿔 4승 1패의 준수한 성적으로 거둬 이번에 복싱 매치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br><br>금광산의 주먹은 묵직했다. 허재혁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금광산을 자극했지만, 금광산은 기회만 기다렸다.<br><br>보디샷이 연거푸 터지며 허재혁은 주춤거렸고, 급기야 1라운드 2분 33초에 터진 라이트훅은 그대로 허재혁을 그라운드에 뻗게 만들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7/0001180746_002_20250927175713982.jpg" alt="" /></span></td></tr><tr><td>금광산이 강력한 라이트훅으로 허재혁을 KO시키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금광산은 “경기를 보러 오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3일 전에 김재훈이 허재혁으로 교체돼 아쉬웠다. 4년이나 걸린 경기였다”라며 아쉬워했다.<br><br>이어 “김재훈이 다시 돌아오면 대결하고 싶다. 대결해도 오늘처럼 똑 같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1라운드 KO승을 자신했다.<br><br>금광산은 범죄도시, 챔피언, 성난황소 등에 출연한 현직 영화배우다.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에게 삶은 계란을 까주는 남자로 가장 많이 알려졌다. 학창 시절에는 10년 가까이 축구선수로 생활했다. 배우는 40살이 된 후에야 2015년 연예계에 데뷔했다.<br><br>30대 초반부터 격투기 대회 출전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2018년 김재훈의 경기를 보고 “쟤 정도는 체력 훈련만 3개월 해도 이길 수 있다”며 디스한 것을 시작으로 로드FC와 계약해 경기 출전까지 이어졌다.<br><br>2021년 1차전에서 패한 금광산은 김재훈에게 2차전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데미지가 없었는데 심판이 일찍 말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난 게 억울해서다.<br><br>결국 4년이 지난 뒤 복싱으로 대결 종목이 결정돼 2차전을 하게 됐지만, 김재훈이 불미스런 사건에 연루되며 허재혁과 경기를 하게 됐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TD영상] 故 전유성 빈소 찾은 신동엽·김숙·박명수·조혜련, '끊이지 않는 조문 행렬' (故 전유성 빈소 조문객) 09-27 다음 이효리♥이상순, 창문 너머 로맨스.. 카페에서 찍힌 '현실판 로코' 부부 09-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